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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중부발전, 한화컨버전스와 미국 태양광 O&M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주)이 5월 13일, 한화컨버전스 미국법인(이하 한화컨버전스 USA)과 미국 신규 태양광 공동 O&M 수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시행했다. 협약식에는 한국중부발전 및 KOMIPO AMERICA, 한화컨버전스 USA, 174 Power Global(한화에너지 미국법인) 관계자 다수가 참여했으며, 현재 한국중부발전이 미국 텍사스주에서 개발 중인 350MW 규모 태양광 사업에 양사가 공동 O&M 수행을 위하여 본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본 협약식을 통해, 각 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미국 태양광 사업개발, 기자재 조달, 건설, 운영 및 유지보수 등 전 단계에서 지속적인 협력 및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은 현재 텍사스주 2개의 대용량 태양광 사업 및 캘리포니아주 ESS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발,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2022년 준공한 콘초밸리 태양광 사업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도적 개발을 진행하여, 약 1,100억원 규모의 국산 기자재 적용 및 수출 성과를 이뤄냄으로써, 정부 수출촉진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는데 큰 기여했다. 한화컨버전스 USA는 태양광 및 ESS분야 O&M 전문 업체로, 미국 내 총 1.5GW 규모의 O&M 운영 물량을 확보해 업계 탑티어(top-tier)를 목표로 성장 중이다. 차별화된 엔지니어링 기술력과 자체 개발 IT 플랫폼 ‘HEIS(Hanwha Energy Integrated System)’를 기반으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한화 그룹 재생 에너지 밸류체인의 적극적인 활용과 글로벌 인버터 및 배터리 OEM 업체들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시장 내 인지도 역시 높여나가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번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미국태양광 O&M 시장 진출로, 태양광 분야 사업개발부터 운영까지 全 단계 팀 코리아(Team Korea) 협업구조 구축 및 역량을 확보하여 후속 사업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본 협약식을 통해 미국 신재생에너지 시장 사업 확장을 위한 주춧돌을 마련했다”며, “양사 간 상호 신뢰 및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국 태양광 사업 공동 O&M 수행 결실을 보기 위해 한국중부발전의 모든 역량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컨버전스 USA 윤여진 법인장은 “이번 협약은 한화컨버전스가 미국 내 O&M 사업 역량을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국 재생에너지 분야 전반에서 공동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미국 이외에도 유럽과 동남아 등지에 2023년 말 기준, 약 3.8GW의 설비를 성공적으로 개발·운영 중이며, 지난 10년간 해외사업을 통하여 약 2,800 억원의 해외사업 순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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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CU, 가맹점주와 '도시숲 가꾸기' ESG경영 실천
    CU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가맹점주와 함께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도시숲 가꾸기 봉사왈동을 펼치며 ESG경영을 실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BSF리테일 임직원과 CU 가맹점주 및 가족으로 구성된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는 2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도시숲 조성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 참여자는 서울 외에도 경기와 충북, 경북 등 전국 각지의 CU 가맹점주들로 구성됐다. 이날 봉사단은 갈참나무, 백당나무, 개암나무 등 노을공원에 식목하고 양질의 흙을 담아 뿌리가 발아한 묘목을 심을 수 있는 도토리 씨드 뱅크(seed bank)를 만들었다. '도시숲 조성 사업'은 미세먼지저감 및 청결한 공기 공급과 더불어, 여름철 도심 폭염 완화 효과를 위해 범국가적 캠페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CU는 기후위기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도시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BGF리테일 신입사원 입문 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해 ESG경영의 폭을 넓히고 있다. 또한, CU는 지난 2012년부터 점포 내 카드 결제 뒤 고객이 종이 영수증을 필요시 하는 경우에만 제공하여 불필요한 종이 낭비를 줄이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절감된 비용은 국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황사 발원지인 중국 내몽고자치구의 녹색 생태원 조성에 활용되고 있다. CU는 이 밖에도 편의점의 친환경 소비 환경 구축을 위해 BGF그룹 ESG경영위원회의 추진 전략에 맞춰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2021년부터 모든 PB 생수를 무라벨 패키지로 바꿔 한 해 평균 35톤의 필름을 절감했고 HEYROO 스낵은 녹색인증마크를 획득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고 get커피의 컵과 뚜껑 등 모든 요소를 종이 소재로 변경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정부 정책보다 앞서 플라스틱 빨대를 종이 빨대로 교체해 연평균 54.2톤에 달하는 플라스틱을 줄이는 한편, 올 초에는 CJ제일제당과 함께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인 PHA 코팅 기술을 적용한 컵라면을 출시하기도 했다. 최민건 BGF리테일 ESG팀장은 "향후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을 생각하는 CU의 모든 구성원들의 힘을 모아서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CU의 친환경 프로젝트 'CU Tomorrow'를 통해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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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5
  • 충남도, 2045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연계…15개 시군 내년 4월까지 확정
    충남도와 충남탄소중립지원센터가 ‘시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지원에 나섰다. 도는 공주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15개 시군 공무원, 탄소중립 관련 유관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 수립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충남-시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연계 방안 논의 ▲지역 온실가스 배출 현황 및 기초자료 작성 안내 ▲정보 공유 등 순으로 진행됐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수립하는 법정 기본계획이다. 정부는 지난해 4월, 시도는 올해 4월 수립을 완료했으며, 시군구는 내년 4월까지 수립해야 한다. 시군 탄소중립 기본계획에는 도의 2045 탄소중립 실현 목표와 연계해 시군 특성 반영 및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35%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 지역별 온실가스 배출ㆍ흡수 현황 및 전망,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부문별·연도별 이행대책을 마련해 지역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장선영 도 탄소중립정책팀장은 “시군 기본계획이 국가 및 도 기본계획과 연계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법정기한이 내년 4월까지인 만큼 시군 기본계획이 원활하게 수립될 수 있도록 시군에서도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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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국민연금공단,‘20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1355 고객센터가 10일 ‘2024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 결과, 20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매년 콜센터를 대상으로 상담태도, 업무처리 등을 평가해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다. 올해는 53개 산업군에서 346개 기관·기업 콜센터가 조사됐다. 공단 고객센터는 공공서비스 분야가 조사대상에 포함된 2005년부터 올해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이는 공공기관,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유일한 결과다. 올해는 고객문의에 신속·정확하게 응대하고 국민연금제도를 고객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국민이 더 편리하게 고객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 수어상담, 실시간 채팅상담, 24시간 챗봇상담 등이다. 하반기에는 상담직원과 연결 없이도 각종 신고와 증명서 발급을 고객이 직접 할 수 있도록 ‘1355 디지털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도입하여 고객 대기시간을 줄일 예정이다. 한편 국민연금 고객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시행 중인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에 2011년부터 참여하여 독거어르신에게 주 2회 안부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태현 이사장은 “이번 20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은 공단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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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한화시스템 플렉셀 스페이스, 자체개발 '우주용 탠덤 유연 태양전지' 공급 … 인하대학교와 첫걸음
    한화시스템의 사내벤처 '플렉셀 스페이스(Flexell Space)'와 인하대학교가 위성 및 태양전지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플렉셀 스페이스와 인하대학교가 위성 설계 혁신을 위한 기술 협력에 주력하고 국내 우주산업 소부장 제품의 발전과 세계적인 주도성 확보에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이다. 플렉셀 스페이스가 2025년 하반기로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 시 부탑재 위성으로 선정된 인하대학교의 관측위성 'INHARoSAT(INHA Rollable Solar Array Testbed∙인하로셋)'에 플렉셀스페이스가 개발한 '우주용 탠덤 유연 태양전지'를 공급하며 첫 걸음을 뗄 예정이다. CIGS와 페로브스카이트를 결합한 '탠덤 태양전지'는 저비용으로 기존 제품군 대비 가볍고 높은 출력을 제공할 수 있어 위성과 우주선 산업 발전의 동력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플렉셀 스페이스의 탠덤 태양전지는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성질로 두루마리처럼 말렸다 펼쳐졌다 하는 구조이다. 따라서 고객이 원하는 출력까지 태양전지를 펼쳐 사용이 가능하며, 소면적과 곡면 등 다양한 위성 표면에 적용할 수 있다. 앞으로 플렉셀 스페이스는 탠덤 태양전지의 우주 헤리티지(Heritage)를 확보해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인하대학교는 위성 개발 시 혁신적인 태양전지 기술을 접목해 우주 분야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진입하며 많은 우주 기업들이 상용 부품의 우주 사용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여전히 우주 환경에서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우주 검증과 우주 인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최기영 인하대학교 교학부총장은 "한화시스템의 플렉셀 스페이스와 협력해 국내 항공우주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주 핵심기술 연구기관으로 국내 우주개발과 관련한 연구와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우주산업 육성 및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태훈 한화시스템 전문연구원 겸 플렉셀 스페이스트 대표는 "CIGS와 페로브스카이트를 결합한 탠덤 태양전지가 우주로 가는 것은 세계 최초이다."며, "이번 협약은 상용 기술을 접목한 미래 태양전지의 운용성을 검증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방사능과 태양열에 의한 극고온∙극저온 등이 반복되는 실제 우주 환경을 견디며 실용 가치가 있음을 입증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서 안 대표는 "우주 최초의 신소재 태양전지의 성능 검증을 통해 글로벌 우주 태양전지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검증을 통해 우주용 탠덤 태양전지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위성 제조뿐 아니라 우주 탐사 및 우주 발전소 등 다양한 우주 프로젝트에 필요한 핵심 구성품 개발에 힘쓰며 우주 산업의 성장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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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청주시, 전국 도시재생 우수 사례지역으로 자리매김
    청주시가 전국 도시재생 우수 사례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및 직원 65명은 국내연수의 일환으로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를 방문해 청주시 도시재생사업 과정 및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통해 재탄생한 문화제조창과 동부창고를 방문했다. 지난 2월에는 평택시의회, 3월에는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청주시를 방문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수년간 타 지자체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협의체 등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청주시는 전국 최초로 도시재생 선도사업에 선정돼 연초제조창과 동부창고를 문화제조창으로 재탄생시켰으며,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 4개 지역, 도시재생사업(전 도시재생뉴딜사업) 6개 지역 등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완료하거나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 적지를 활용하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이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국내 도시재생 시작과 동시에 연속적이고 성공적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있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 앞으로도 지역특화적인 도시재생을 통해 보다 살기 좋은 청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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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실시간 ESG경영 기사

  • 한국중부발전, 한화컨버전스와 미국 태양광 O&M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주)이 5월 13일, 한화컨버전스 미국법인(이하 한화컨버전스 USA)과 미국 신규 태양광 공동 O&M 수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시행했다. 협약식에는 한국중부발전 및 KOMIPO AMERICA, 한화컨버전스 USA, 174 Power Global(한화에너지 미국법인) 관계자 다수가 참여했으며, 현재 한국중부발전이 미국 텍사스주에서 개발 중인 350MW 규모 태양광 사업에 양사가 공동 O&M 수행을 위하여 본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본 협약식을 통해, 각 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미국 태양광 사업개발, 기자재 조달, 건설, 운영 및 유지보수 등 전 단계에서 지속적인 협력 및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은 현재 텍사스주 2개의 대용량 태양광 사업 및 캘리포니아주 ESS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발,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2022년 준공한 콘초밸리 태양광 사업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도적 개발을 진행하여, 약 1,100억원 규모의 국산 기자재 적용 및 수출 성과를 이뤄냄으로써, 정부 수출촉진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는데 큰 기여했다. 한화컨버전스 USA는 태양광 및 ESS분야 O&M 전문 업체로, 미국 내 총 1.5GW 규모의 O&M 운영 물량을 확보해 업계 탑티어(top-tier)를 목표로 성장 중이다. 차별화된 엔지니어링 기술력과 자체 개발 IT 플랫폼 ‘HEIS(Hanwha Energy Integrated System)’를 기반으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한화 그룹 재생 에너지 밸류체인의 적극적인 활용과 글로벌 인버터 및 배터리 OEM 업체들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시장 내 인지도 역시 높여나가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번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미국태양광 O&M 시장 진출로, 태양광 분야 사업개발부터 운영까지 全 단계 팀 코리아(Team Korea) 협업구조 구축 및 역량을 확보하여 후속 사업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본 협약식을 통해 미국 신재생에너지 시장 사업 확장을 위한 주춧돌을 마련했다”며, “양사 간 상호 신뢰 및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국 태양광 사업 공동 O&M 수행 결실을 보기 위해 한국중부발전의 모든 역량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컨버전스 USA 윤여진 법인장은 “이번 협약은 한화컨버전스가 미국 내 O&M 사업 역량을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국 재생에너지 분야 전반에서 공동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미국 이외에도 유럽과 동남아 등지에 2023년 말 기준, 약 3.8GW의 설비를 성공적으로 개발·운영 중이며, 지난 10년간 해외사업을 통하여 약 2,800 억원의 해외사업 순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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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이브이링크,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재활용 및 재제조 '신속정밀진단기(CDS)' 개발 후 평가실시
    이브이링크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 보관 중인 폐배터리를 국내 최초로 SW검사방식이 적용된 신속진단기술 신뢰성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배터리는 폐차 이후에도 재사용 및 재제조 활용이 가능하며 관련 산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본래 배터리 성능평가를 위한 기존의 물리적 진단 방식은 배터리 1대를 진단하는데 약 8~12시간이 됐으며 진단 준비작업을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이번 한국환경공단과 이브이링크의 신속진단기술 신뢰성 테스트 결과 10분 이하로 단축됐다. 앞으로 다량 발생될 전기차 폐배터리 시장에서 신속진단기술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대기환경보전법에는 2021년 1월 1일 이전 등록한 전기차의 배터리에 대해 폐차 이후 지자체 혹은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 반납하도록 규정돼 있다. 한국환경공단의 역할은 이렇게 반납된 폐배터리를 진단하고 성능을 평가해 공개입찰을 통해 매각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브이링크에서 개발한 '신속정밀진단기(CDS)'는 사용 중의 배터리 및 폐배터리의 평가에 있어서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고전압 안전을 회피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블루투스 무선 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성능평가에서 수집된 배터리(BMS)의 모든 기초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해 사용한 후 배터리 시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고 있다. 조영주 이브이링크 대표는 "CDS는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재활용 및 전기중고차 거래를 위한 배터리 잔존가치 평가의 전영역에 걸쳐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배터리 관련 분야에 필요한 기초데이터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지정하는 KC10031 기준에 있어 필요한 진단기로 적용 테스트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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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2024-05-20
  • 전남개발공사·대한산업안전협회,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17일 대한산업안전협회와 건설근로자 안전 확보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립 이래 최초 공공주택 사업을 시행하는 전남개발공사가 선진안전관리 기법인 ‘안전코칭’ 시행을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뜻을 모아 마련됐다. 또, 양 기관은 ▲건설공사 산업재해 예방 기술지도 ▲건설근로자안전보건교육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 등 고위험 건설공사에 대한 산업재해 유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시정하여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사는 산업안전보건공단, 국토안전관리원 등과 구축된 재난안전 거버넌스를 전격 확장하여 민간 최고의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협력체계가 구축 되었다”며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020년 공공기관 최초 ‘건설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 취득에 이어 지난해 재인증을 취득하여 안전공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국내 최초 안전감사제 도입으로 산업재해 발생률을 60% 저감하는 등 안전 전남, 안전한 일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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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기관
    2024-05-20
  • CU, 가맹점주와 '도시숲 가꾸기' ESG경영 실천
    CU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가맹점주와 함께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도시숲 가꾸기 봉사왈동을 펼치며 ESG경영을 실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BSF리테일 임직원과 CU 가맹점주 및 가족으로 구성된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는 2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도시숲 조성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 참여자는 서울 외에도 경기와 충북, 경북 등 전국 각지의 CU 가맹점주들로 구성됐다. 이날 봉사단은 갈참나무, 백당나무, 개암나무 등 노을공원에 식목하고 양질의 흙을 담아 뿌리가 발아한 묘목을 심을 수 있는 도토리 씨드 뱅크(seed bank)를 만들었다. '도시숲 조성 사업'은 미세먼지저감 및 청결한 공기 공급과 더불어, 여름철 도심 폭염 완화 효과를 위해 범국가적 캠페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CU는 기후위기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도시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BGF리테일 신입사원 입문 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해 ESG경영의 폭을 넓히고 있다. 또한, CU는 지난 2012년부터 점포 내 카드 결제 뒤 고객이 종이 영수증을 필요시 하는 경우에만 제공하여 불필요한 종이 낭비를 줄이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절감된 비용은 국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황사 발원지인 중국 내몽고자치구의 녹색 생태원 조성에 활용되고 있다. CU는 이 밖에도 편의점의 친환경 소비 환경 구축을 위해 BGF그룹 ESG경영위원회의 추진 전략에 맞춰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2021년부터 모든 PB 생수를 무라벨 패키지로 바꿔 한 해 평균 35톤의 필름을 절감했고 HEYROO 스낵은 녹색인증마크를 획득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고 get커피의 컵과 뚜껑 등 모든 요소를 종이 소재로 변경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정부 정책보다 앞서 플라스틱 빨대를 종이 빨대로 교체해 연평균 54.2톤에 달하는 플라스틱을 줄이는 한편, 올 초에는 CJ제일제당과 함께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인 PHA 코팅 기술을 적용한 컵라면을 출시하기도 했다. 최민건 BGF리테일 ESG팀장은 "향후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을 생각하는 CU의 모든 구성원들의 힘을 모아서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CU의 친환경 프로젝트 'CU Tomorrow'를 통해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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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5
  • 충남도, 2045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연계…15개 시군 내년 4월까지 확정
    충남도와 충남탄소중립지원센터가 ‘시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지원에 나섰다. 도는 공주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15개 시군 공무원, 탄소중립 관련 유관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 수립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충남-시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연계 방안 논의 ▲지역 온실가스 배출 현황 및 기초자료 작성 안내 ▲정보 공유 등 순으로 진행됐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수립하는 법정 기본계획이다. 정부는 지난해 4월, 시도는 올해 4월 수립을 완료했으며, 시군구는 내년 4월까지 수립해야 한다. 시군 탄소중립 기본계획에는 도의 2045 탄소중립 실현 목표와 연계해 시군 특성 반영 및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35%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 지역별 온실가스 배출ㆍ흡수 현황 및 전망,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부문별·연도별 이행대책을 마련해 지역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장선영 도 탄소중립정책팀장은 “시군 기본계획이 국가 및 도 기본계획과 연계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법정기한이 내년 4월까지인 만큼 시군 기본계획이 원활하게 수립될 수 있도록 시군에서도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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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국민연금공단,‘20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1355 고객센터가 10일 ‘2024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 결과, 20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매년 콜센터를 대상으로 상담태도, 업무처리 등을 평가해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다. 올해는 53개 산업군에서 346개 기관·기업 콜센터가 조사됐다. 공단 고객센터는 공공서비스 분야가 조사대상에 포함된 2005년부터 올해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이는 공공기관,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유일한 결과다. 올해는 고객문의에 신속·정확하게 응대하고 국민연금제도를 고객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국민이 더 편리하게 고객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 수어상담, 실시간 채팅상담, 24시간 챗봇상담 등이다. 하반기에는 상담직원과 연결 없이도 각종 신고와 증명서 발급을 고객이 직접 할 수 있도록 ‘1355 디지털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도입하여 고객 대기시간을 줄일 예정이다. 한편 국민연금 고객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시행 중인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에 2011년부터 참여하여 독거어르신에게 주 2회 안부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태현 이사장은 “이번 20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은 공단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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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국민건강보험공단, 2년 연속 ESG 우수기업 종합대상 수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한국언론인협회가 주관하고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기관·단체 등이 후원하는 ‘제 18회 국가지속가능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2년 연속으로 공공기관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5월 10일 밝혔다.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국가지속가능경영 ESG 컨퍼런스’는 지속가능한 ESG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탁월하게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공단은 디지털 행정서비스 강화, 의료폐기물 관리, 친환경·고효율 사옥 구축·운영 등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중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동반성장 사업 추진으로 ‘2023년 동반성장 유공 분야 국무총리 표창’이라는 결실을 이룬 바 있다. 또한, 국민과의 맞춤형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지배구조와 청렴한 공단을 위해 반부패경영체계를 확립해 온 결과 2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기관 및 공공기관 유일 ‘청렴노력도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상희 총무상임이사는 “앞으로도 ESG경영 선도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과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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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콜마홀딩스,'2천만 원 출산장려금 확대, 남녀 불문 유급 육아휴직 의무화'깜짝 발표
    한국콜마홀딩스가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에 위치한 세종사업장에서 '다이브 인투 콜마(DIVE into Kolmar)' 타운홀 미팅을 지난 10일 진행했다. 지난해 7월 첫 타운홀 미팅 개최 이래로 1년 만이다. 이날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은 초록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1천 500명 이상의 세종사업장 임직원 앞에서 출산장려책에 대해 깜짝 발표를 했다. 출산장려책 발표 내용으로는 ▲첫째와 둘째를 출산하면 1천만 원의 출산장려금 지급 ▲셋째는 2천만 원의 출산장려금 지급 ▲남녀 구분 없이 유급 육아휴직 사용 의무화 이다. 윤 부회장은 올해 초 콜마홀딩스에 콜마출산장려팀을 신설하며 "출산장려책은 지금 이 순간부터 적용할 것이다."고 말해 임직원의 박수를 받았다고 콜마홀딩스가 전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한국콜마 뿐 아니라 콜마BNH, HNG 등 세종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자부심 고취를 위해 마련했으며, 세종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17명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물류팀에서 함께 근무하는 형제, 땅끝마을 해남 출신의 세종 적응기, 콜마와 함께 키우는 셋째 등 임직원들의 사연을 전했고 영상 속 임직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윤 부회장님과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종공장은 2014년 건물이 세워질 당시 아시아에서 단일공장 최대 규모였으며, 현재는 전 세계 콜마 생산기지의 본부 격으로 국내외 900여 개의 고객사로 향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윤 부회장이 "세종공장은 콜마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다."며, "세종공장에서 만드는 제품과 품질이 곧 글로벌 스탠다드로 콜마인의 자부심은 여기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타운 홀 미팅 후, 윤 부회장과 임직원이 함께 맥주를 마시는 'EAT 콜마' 행사가 이어졌다. 잔디마당 주변에는 떡볶이, 닭강정 등푸드트럭 음식과 맥주, 커피 등을 준비해 피크닉 분위기를 조성했다. 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콜마가 시작된 역사이자 심장인 세종에서 진행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동한 한국콜마그룹 회장의 장남인 윤 부회장은 이달 초 정기이사회를 거쳐 지주사인 콜마홀딩스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콜마홀딩스는 윤 부회장의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책임경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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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한화시스템 플렉셀 스페이스, 자체개발 '우주용 탠덤 유연 태양전지' 공급 … 인하대학교와 첫걸음
    한화시스템의 사내벤처 '플렉셀 스페이스(Flexell Space)'와 인하대학교가 위성 및 태양전지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플렉셀 스페이스와 인하대학교가 위성 설계 혁신을 위한 기술 협력에 주력하고 국내 우주산업 소부장 제품의 발전과 세계적인 주도성 확보에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이다. 플렉셀 스페이스가 2025년 하반기로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 시 부탑재 위성으로 선정된 인하대학교의 관측위성 'INHARoSAT(INHA Rollable Solar Array Testbed∙인하로셋)'에 플렉셀스페이스가 개발한 '우주용 탠덤 유연 태양전지'를 공급하며 첫 걸음을 뗄 예정이다. CIGS와 페로브스카이트를 결합한 '탠덤 태양전지'는 저비용으로 기존 제품군 대비 가볍고 높은 출력을 제공할 수 있어 위성과 우주선 산업 발전의 동력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플렉셀 스페이스의 탠덤 태양전지는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성질로 두루마리처럼 말렸다 펼쳐졌다 하는 구조이다. 따라서 고객이 원하는 출력까지 태양전지를 펼쳐 사용이 가능하며, 소면적과 곡면 등 다양한 위성 표면에 적용할 수 있다. 앞으로 플렉셀 스페이스는 탠덤 태양전지의 우주 헤리티지(Heritage)를 확보해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인하대학교는 위성 개발 시 혁신적인 태양전지 기술을 접목해 우주 분야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진입하며 많은 우주 기업들이 상용 부품의 우주 사용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여전히 우주 환경에서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우주 검증과 우주 인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최기영 인하대학교 교학부총장은 "한화시스템의 플렉셀 스페이스와 협력해 국내 항공우주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주 핵심기술 연구기관으로 국내 우주개발과 관련한 연구와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우주산업 육성 및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태훈 한화시스템 전문연구원 겸 플렉셀 스페이스트 대표는 "CIGS와 페로브스카이트를 결합한 탠덤 태양전지가 우주로 가는 것은 세계 최초이다."며, "이번 협약은 상용 기술을 접목한 미래 태양전지의 운용성을 검증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방사능과 태양열에 의한 극고온∙극저온 등이 반복되는 실제 우주 환경을 견디며 실용 가치가 있음을 입증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서 안 대표는 "우주 최초의 신소재 태양전지의 성능 검증을 통해 글로벌 우주 태양전지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검증을 통해 우주용 탠덤 태양전지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위성 제조뿐 아니라 우주 탐사 및 우주 발전소 등 다양한 우주 프로젝트에 필요한 핵심 구성품 개발에 힘쓰며 우주 산업의 성장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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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산업통상자원부, 전력 80% 이상 수력 '키르기스스탄' 에너지 분야 협력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이 지난 10일(금) 오전 11시에 서울에서 키르기스스탄의 에너지부 탈라이벡 이브라예프(Taalaibek Ibraev) 장관과 면담을 통해▲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 등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 ▲한국-키르기스스탄 에너지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협력 안덕근 장관은 우리 정부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태양광과 풍력 발전 부문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기업들이 다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우리 기업들이 키르기스스탄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키르기스스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에너지효율 협력 양국 모두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안보 강화 등 에너지효율 향상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양국 간의 인력과 기술 교류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에 이어 2024년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를 금년 9월 4일(수) - 6일(금) 3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는데, 안 장관은 2024 WCE에 키르기스스탄의 참석 및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키르기스스탄은 전력의 80% 이상을 수력발전으로 공급하는 중앙아시아의 대표적인 수자원 보유국으로 태양광, 풍력 등 여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상당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국가이다. 우리나라와의 에너지 분야 협력 관계가 양국 에너지 주무부처 장관 간의 면담을 계기로 한층 진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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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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