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최신기사
-
[윤재은 칼럼] ‘한 채라도 더’보다 먼저 물어야 한다…그 집은 누가 살 수 있는가
최근 이재명 정부와 한성숙 국무총리가 주택 신속공급을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한 채라도 더, 하루라도 빨리”라는 표현에는 정부의 의지가 압축돼 있다. 인허가부터 착공까지 일정을 관리하고, 여러 기관에 걸쳐 지연되는 문제를 풀어 약속한 주택을 실제 공급으로 연결하겠다는 것이다. 주택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공급 확대는 분명 필요...-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9.04 07:07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9.04 07:07
-
[서평] 탄소 규제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서재익 박사의 『더 약탈당하기 전에 읽어라』는 제목부터 상당히 도발적이다. ‘약탈’이라는 단어는 전쟁이나 식민지 시대를 떠올리게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약탈은 총과 군함으로 이루어지는 과거의 약탈이 아니다.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RE100, ESG 평가와 같은 새로운 국제 규범을 통해 시장의 질서와 경쟁의 규칙이 바뀌면서 발생하는 경제적 약탈을 의미한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8.15 12:35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8.15 12:35
-
[유영록의 청소년 시선으로 바라본 세계 ⑤] 자유... 과연 모두의 것이었는가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가 2026년 7월 7일부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이 시행되었다. 이번 개정안은 반복적이고 악의적인 조롱·희화화 게시물을 새로운 불법정보의 범주에 포함하고, 게시자뿐 아니라 이를 반복적으로 방치한 플랫폼에도 일정한 책임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허위조작정보와 혐오·차별 선동 정보에 대한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8.08 09:28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8.08 09:28
-
[기고] 배우 유준상, ESG를 공부하다
[편집자주] 이 글은 배우 유준상 님이 제5기 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을 수료한 뒤, ESG에 대한 배움과 생각을 직접 작성해 ESG코리아뉴스에 보내온 기고문입니다. 나는 배우다. 오랜 시간 무대 위에서 다른 사람의 삶을 살고있다. 그리고 감독으로서 서로 다른 사람들의 호흡을 하나로 모으는 일을 하고 있다. 이야기를 만들고, 보이지 않는 감정을 발견하고, 한...-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8.07 09:31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8.07 09:31
-
[윤재은 칼럼] 강대국도 전쟁에서는 승자가 될 수 없다
칼보다 오래 남는 것은 폐허가 아니라 평화다 20세기 세계는 미국과 소련이라는 두 초강대국이 대립했던 냉전의 시대였다. 양국은 핵무기를 앞세워 서로를 견제했지만, 역설적으로 직접적인 전면전은 피했다. '상호확증파괴(MAD)'라는 공포가 오히려 평화를 유지하는 장치가 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세계는 두 초강대국이 지배하는 질서 속에서 움직였고, 어느 누구도 이들의 군사력에 맞설...-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28 08:35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28 08:35
-
[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⑯] 인터페이스 디자인, 인간을 설계하다
우리는 인터페이스 디자인이라고 하면 흔히 버튼, 아이콘, 레이아웃, 그리고 인터랙션을 떠올린다. 그러나 어쩌면 진정으로 설계되고 있는 것은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그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인간일지도 모른다. 오늘날 우리의 중요한 행동 대부분은 다양한 인터페이스 안에서 이루어진다. 스마트폰 화면, 소셜 미디어, 온라인 쇼핑 플랫폼, 내비게이션, 그리고 스마트 홈까지. 이러한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21 10:36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21 10:36
-
[윤재은의 공간철학] 영구평화는 왜 오지 않는가?... 칸트의 '영구평화론(Zum ewigen Frieden)'과 인간의 욕망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고대 로마의 이 격언은 21세기에도 국제정치의 현실을 가장 적나라하게 설명한다. 그러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는 전혀 다른 꿈을 꾸었다. 그는 1795년 『영구평화론(Zum ewigen Frieden)』에서 인류가 이성과 도덕을 바탕으로 국제법을 만들고 국가 간 연맹을 형성한다면 전쟁 없는 세상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그의 사...-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16 09:07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16 09:07
-
[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⑮] 시각 설득의 기술: AI 광고의 숨겨진 구조
광고는 현실을 그대로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치밀하게 설계된 하나의 시각적 연출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연출은 사진 촬영, 세트 디자인, 조명, 그리고 후반 보정을 기반으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광고는 처음으로 현실 세계의 제약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이제는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이나 사물, 공간이 없어도 충분히 설득력 있는 시각적 세계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된...-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09 10:13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09 10:13
-
[강윤영의 사람을 살리는 코칭언어] ⑩ 말투를 바꾸고 싶다면, 먼저 나를 관찰해야 한다
최근 자신의 말하는 방식을 바꾸고 싶다는 고민을 들었다.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투가 반복되는 것 같아, 이제는 정말 달라지고 싶다는 고백이었다. 그 마음이 오래 남았다. 우리는 낯선 사람에게는 조심스럽고 예의 있게 말하면서도, 정작 가까운 사람에게는 익숙하다는 이유로 더 쉽게 반응하고 더 거칠게 말할 때가 있다. 가족, 배우자, 자녀, 부모, 가까운 동...-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07 08:43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07 08:43
-
[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⑭] ‘보기 좋음’의 기준은 어떻게 재편되는가
오랫동안 사람들은 '아름다움'에 대해 비교적 안정적인 기준이 존재한다고 여겨왔다. 고전 회화의 황금비율, 패션 산업이 제시하는 이상적인 신체 이미지, 그리고 광고와 미디어가 만들어낸 이상적인 외모까지, 아름다움은 주로 소수의 권위 있는 기관과 전문가, 그리고 주류 문화에 의해 정의되어 왔다. 사람들은 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무엇이 아름다운지,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그리고...-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04 09:32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04 09:32
-
[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⑬] 생성형 AI와 저작권: 이미지는 누구의 것인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은 놀라움을 안겨주는 동시에 하나의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인공지능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은 과연 누구에게 귀속되는가. 작품이 더 이상 인간의 손으로 직접 창작되는 것이 아니라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이 생성되는 방식으로 만들어질 때, 기존 저작권 제도가 전제로 삼아 온 '저자(作者)'의 개념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된...-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02 11:47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02 11:47
-
[강윤영의 사람을 살리는 콘텐츠]① AI가 글을 쓰는 시대,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오랫동안 가족과 일, 관계를 먼저 돌보느라 자신의 이야기를 뒤로 미뤄온 사람들이 있다. 이들에게 AI는 단순히 글을 대신 써주는 기술이 아니다. 잊고 있던 자신의 경험을 발견하고 세상과 다시 연결되는 새로운 도구가 될 수 있다. AI에게 몇 가지 조건을 입력하면 짧은 시간 안에 글 한 편이 완성된다. 제목을 만들고, 문장을 다듬고, 이미지까지 생성할 수 있다. 글쓰기가 어...-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6.19 09:48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6.19 09:48
-
[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⑫] 시각 권력의 이동: 인간에서 알고리즘으로
과거 시각 권력은 인간의 손에 있었다. 사진가는 렌즈가 향할 방향을 결정했고, 편집자는 어떤 이미지가 표지를 장식할지 선택했으며, 큐레이터는 어떤 작품이 전시장에 들어올 수 있는지를 판단했다. 물론 당시의 시각 세계가 완전히 공정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이미지를 누가 생산하고, 누가 선택하며, 누구에게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과정은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나 있었다.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6.18 10:00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6.18 10:00
-
[주레이레이의 AI시대 인간심리 ⑨] AI를 잘 쓰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답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만드는 사람이 앞서간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일상이 된 시대다. 학생들은 과제를 위해 ChatGPT를 활용하고, 직장인들은 보고서를 작성하며, 기업은 의사결정을 지원받는다. 이제 AI를 사용하는 것 자체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오히려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왜 어떤 사람은 AI를 통해 크게 성장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할까?” 많은 사람들은 그 차이를 기술적 숙련도에서 찾는다. 프롬프트를 잘...-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6.15 06:54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6.15 06:54
-
[진문(秦雯)의 인공지능시대의 시각권력 ⑪] AI가 바꾼 브랜드 이미지 전략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브랜드 이미지 전략은 전통적인 ‘통일된 식별 체계’에서 벗어나 더욱 유연하고 역동적이며 지능화된 표현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거의 브랜드 이미지는 주로 고정된 시각 아이덴티티 시스템에 의존했다. 로고, 브랜드 컬러, 전용 서체, 레이아웃, 광고 스타일과 같은 요소를 반복적으로 활용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방식이었다. 그러...-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6.10 16:15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6.10 16:15
-
[윤재은 칼럼] ‘한 채라도 더’보다 먼저 물어야 한다…그 집은 누가 살 수 있는가
최근 이재명 정부와 한성숙 국무총리가 주택 신속공급을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한 채라도 더, 하루라도 빨리”라는 표현에는 정부의 의지가 압축돼 있다. 인허가부터 착공까지 일정을 관리하고, 여러 기관에 걸쳐 지연되는 문제를 풀어 약속한 주택을 실제 공급으로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9.04 07:07
-
[서평] 탄소 규제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서재익 박사의 『더 약탈당하기 전에 읽어라』는 제목부터 상당히 도발적이다. ‘약탈’이라는 단어는 전쟁이나 식민지 시대를 떠올리게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약탈은 총과 군함으로 이루어지는 과거의 약탈이 아니다.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RE100, ESG 평가와 같은 새로운 국제 규...-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8.15 12:35
-
[유영록의 청소년 시선으로 바라본 세계 ⑤] 자유... 과연 모두의 것이었는가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가 2026년 7월 7일부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이 시행되었다. 이번 개정안은 반복적이고 악의적인 조롱·희화화 게시물을 새로운 불법정보의 범주에 포함하고, 게시자뿐 아니라 이를 반복적으로 방치한 플...-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8.08 09:28
-
[기고] 배우 유준상, ESG를 공부하다
[편집자주] 이 글은 배우 유준상 님이 제5기 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을 수료한 뒤, ESG에 대한 배움과 생각을 직접 작성해 ESG코리아뉴스에 보내온 기고문입니다. 나는 배우다. 오랜 시간 무대 위에서 다른 사람의 삶을 살고있다. 그리고 감독으로서 서로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8.07 09:31
-
[윤재은 칼럼] 강대국도 전쟁에서는 승자가 될 수 없다
칼보다 오래 남는 것은 폐허가 아니라 평화다 20세기 세계는 미국과 소련이라는 두 초강대국이 대립했던 냉전의 시대였다. 양국은 핵무기를 앞세워 서로를 견제했지만, 역설적으로 직접적인 전면전은 피했다. '상호확증파괴(MAD)'라는 공포가 오히려 평화를 유지하는 장치가 되었기...-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28 08:35
-
[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⑯] 인터페이스 디자인, 인간을 설계하다
우리는 인터페이스 디자인이라고 하면 흔히 버튼, 아이콘, 레이아웃, 그리고 인터랙션을 떠올린다. 그러나 어쩌면 진정으로 설계되고 있는 것은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그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인간일지도 모른다. 오늘날 우리의 중요한 행동 대부분은 다양한 인터페이스 안에서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21 10:36
-
[윤재은의 공간철학] 영구평화는 왜 오지 않는가?... 칸트의 '영구평화론(Zum ewigen Frieden)'과 인간의 욕망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고대 로마의 이 격언은 21세기에도 국제정치의 현실을 가장 적나라하게 설명한다. 그러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는 전혀 다른 꿈을 꾸었다. 그는 1795년 『영구평화론(Zum ewigen Frieden)』에서 인류가 이성과 도...-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16 09:07
-
[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⑮] 시각 설득의 기술: AI 광고의 숨겨진 구조
광고는 현실을 그대로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치밀하게 설계된 하나의 시각적 연출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연출은 사진 촬영, 세트 디자인, 조명, 그리고 후반 보정을 기반으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광고는 처음으로 현실 세계의 제약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이제...-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09 10:13
-
[강윤영의 사람을 살리는 코칭언어] ⑩ 말투를 바꾸고 싶다면, 먼저 나를 관찰해야 한다
최근 자신의 말하는 방식을 바꾸고 싶다는 고민을 들었다.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투가 반복되는 것 같아, 이제는 정말 달라지고 싶다는 고백이었다. 그 마음이 오래 남았다. 우리는 낯선 사람에게는 조심스럽고 예의 있게 말하면서도, 정작 가까운 사람에...-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07 08:43
-
[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⑭] ‘보기 좋음’의 기준은 어떻게 재편되는가
오랫동안 사람들은 '아름다움'에 대해 비교적 안정적인 기준이 존재한다고 여겨왔다. 고전 회화의 황금비율, 패션 산업이 제시하는 이상적인 신체 이미지, 그리고 광고와 미디어가 만들어낸 이상적인 외모까지, 아름다움은 주로 소수의 권위 있는 기관과 전문가, 그리고 주류 문화에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04 09:32
-
[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⑬] 생성형 AI와 저작권: 이미지는 누구의 것인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은 놀라움을 안겨주는 동시에 하나의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인공지능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은 과연 누구에게 귀속되는가. 작품이 더 이상 인간의 손으로 직접 창작되는 것이 아니라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이 생성되는 방...-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02 11:47
-
[강윤영의 사람을 살리는 콘텐츠]① AI가 글을 쓰는 시대,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오랫동안 가족과 일, 관계를 먼저 돌보느라 자신의 이야기를 뒤로 미뤄온 사람들이 있다. 이들에게 AI는 단순히 글을 대신 써주는 기술이 아니다. 잊고 있던 자신의 경험을 발견하고 세상과 다시 연결되는 새로운 도구가 될 수 있다. AI에게 몇 가지 조건을 입력하면 짧은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6.19 09:48
-
[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⑫] 시각 권력의 이동: 인간에서 알고리즘으로
과거 시각 권력은 인간의 손에 있었다. 사진가는 렌즈가 향할 방향을 결정했고, 편집자는 어떤 이미지가 표지를 장식할지 선택했으며, 큐레이터는 어떤 작품이 전시장에 들어올 수 있는지를 판단했다. 물론 당시의 시각 세계가 완전히 공정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이미지를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6.18 10:00
-
[주레이레이의 AI시대 인간심리 ⑨] AI를 잘 쓰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답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만드는 사람이 앞서간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일상이 된 시대다. 학생들은 과제를 위해 ChatGPT를 활용하고, 직장인들은 보고서를 작성하며, 기업은 의사결정을 지원받는다. 이제 AI를 사용하는 것 자체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오히려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왜 어떤 사람은 AI를 통해 크게 성장하는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6.15 06:54
-
[진문(秦雯)의 인공지능시대의 시각권력 ⑪] AI가 바꾼 브랜드 이미지 전략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브랜드 이미지 전략은 전통적인 ‘통일된 식별 체계’에서 벗어나 더욱 유연하고 역동적이며 지능화된 표현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거의 브랜드 이미지는 주로 고정된 시각 아이덴티티 시스템에 의존했다. 로고, 브랜드 컬러, 전용 서체, 레...-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6.10 16:15
-
[윤재은 칼럼] ‘한 채라도 더’보다 먼저 물어야 한다…그 집은 누가 살 수 있는가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9.04 07:07
-
[서평] 탄소 규제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8.15 12:35
-
[유영록의 청소년 시선으로 바라본 세계 ⑤] 자유... 과연 모두의 것이었는가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8.08 09:28
-
[기고] 배우 유준상, ESG를 공부하다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8.07 09:31
-
[윤재은 칼럼] 강대국도 전쟁에서는 승자가 될 수 없다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28 08:35
-
[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⑯] 인터페이스 디자인, 인간을 설계하다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21 10:36
-
[윤재은의 공간철학] 영구평화는 왜 오지 않는가?... 칸트의 '영구평화론(Zum ewigen Frieden)'과 인간의 욕망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16 09:07
-
[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⑮] 시각 설득의 기술: AI 광고의 숨겨진 구조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09 10:13
-
[강윤영의 사람을 살리는 코칭언어] ⑩ 말투를 바꾸고 싶다면, 먼저 나를 관찰해야 한다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07 08:43
-
[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⑭] ‘보기 좋음’의 기준은 어떻게 재편되는가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04 09:32
-
[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⑬] 생성형 AI와 저작권: 이미지는 누구의 것인가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7.02 11:47
-
[강윤영의 사람을 살리는 콘텐츠]① AI가 글을 쓰는 시대,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6.19 09:48
-
[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⑫] 시각 권력의 이동: 인간에서 알고리즘으로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6.18 10:00
-
[주레이레이의 AI시대 인간심리 ⑨] AI를 잘 쓰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답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만드는 사람이 앞서간다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6.15 06:54
-
[진문(秦雯)의 인공지능시대의 시각권력 ⑪] AI가 바꾼 브랜드 이미지 전략
- 오피니언
- 자유기고
2026.06.10 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