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생에너지·친환경 건축 확대… 환경경영 추진체계 구축 성과 평가
충북개발공사가 친환경 도시개발과 탄소중립 정책, 자원순환 기반의 환경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제4회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Award'」에서 지방공기업 부문 환경(E)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Award'는 공공기관과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추진체계와 분야별 실행 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충북개발공사는 친환경 도시개발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자원순환과 생태계 보전 활동을 추진하는 등 환경 분야에서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환경(E) 부문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친환경 차량 도입과 LED 조명 교체, 녹색제품 구매 확대 등을 추진했다. 또한 공사 현장에 순환골재와 순환아스콘을 활용하고 수목 재이식, 발파석 재활용 등을 실시하는 등 자원순환 중심의 친환경 건설을 추진했다.
수자원 관리 분야에서는 음성 맹동 공공폐수처리시설을 구축해 산업단지 하·폐수를 재이용하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처리수 재이용을 통해 수질 개선과 수자원 순환체계 구축을 추진했다.
미세먼지 저감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도 운영했다. 비산먼지 저감시설과 세륜시설, 살수차를 운영하고 환경영향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했으며, 공사 현장의 대기질 관리와 미세먼지 저감 활동을 지속 추진했다.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도 이어졌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맹꽁이의 포획·이주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대체서식지 조성 등을 통해 개발사업 과정에서 생태계 보호를 병행했다.
아울러 친환경 건축물 인증과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공공주도형 태양광 사업,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환경경영을 강화했다. ESG 비전을 기반으로 실무추진단을 운영하며 환경 분야 추진체계를 구축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사회(S) 부문에서는 중대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체계를 운영하고 안전 전담조직을 확대했으며, ISO 45001과 ISO 22301 인증을 유지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했다. 또한 플로깅과 헌옷 기부, 자원순환 교육, 헌혈, 연탄 나눔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ESG 비전과 단계별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ESG 실무추진단과 혁신리더제 등을 운영해 부서별 ESG 과제를 관리했다. ESG 성과관리와 조직 운영을 연계한 내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구매 실적 관리와 혁신과제 발굴 등을 통해 책임경영 기반을 강화했다.
충북개발공사는 친환경 도시개발과 신재생에너지 확대, 자원순환, 생태계 보전 등 환경 분야의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환경경영 추진체계 구축과 탄소중립 실천 노력이 지방공기업 부문 환경(E) 분야 최우수상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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