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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지구이야기 ①] 하얀 소금바다에 떠 있는 선인장 섬, 볼리비아 ‘이슬라 인카우아시’
[편집자 주] ESG코리아뉴스는 지구 곳곳에 숨겨진 경이로운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하는 기획 연재 〈아름다운 지구이야기〉를 선보인다. 오랜 세월 자연이 빚어낸 신비로운 지형부터 그 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들의 이야기까지, 아름다운 풍경에 담긴 자연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들여다본다. 이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의 다채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자연의 소중함과 그 아름다움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 -
누리호 탑재 초소형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한국 첫 동시 발사 국가위성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향한 초소형군집위성 5기가 모두 목표 궤도에 안착하고 지상국과의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동일한 임무를 수행하는 국가위성 5기를 동시에 발사해 모두 초기 교신에 성공한 것은 국내 첫 사례다. 우주항공청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지난 7일 낮 12시 25분 누리호에 탑재돼 발사된 초소형군집위성 2~6호가 목표 궤도에 진입한 데 이어, 이날 오후 6시... -
러시아 감염병 연구소 직원 사망에 국제사회 촉각…미국, 정보 공개 요구
러시아의 감염병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20대 직원이 숨진 사건을 두고 미국과 국제 보건당국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폐페스트 감염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러시아 측의 제한적인 정보 공개로 사건의 경위와 위험성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CNN은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 이르쿠츠크 방역연구소(Irkutsk Research Ant... -
물길을 되살리니 도시가 달라졌다…청계천과 양재천이 보여준 서울의 수변재생
서울은 하천을 품은 도시다. 도심 한가운데를 흐르는 청계천부터 강남 주거지역을 가로지르는 양재천까지, 서울의 하천은 도시의 변화와 함께 모습이 달라져 왔다. 두 하천의 복원 과정은 서로 닮은 듯하면서도 방향이 다르다. 청계천이 도로와 고가도로 아래 묻혀 있던 물길을 다시 도시의 표면으로 끌어올린 사례라면, 양재천은 도시화 과정에서 직선화·콘크리트화된 하천에 자연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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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이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AMD의 리사 수(Lisa Su)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미국 국가과학훈장(National Medal of Science) 수상을 조명하며 과학기술 분야에서 여성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10일 자신의 X· 계정에 ‘IMPERIA // National Medal of Science Honoree’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리고 리사 수 회장의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공헌과... -
가평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5년 새 16배 증가…경기도, 특별방제구역 지정 지원
경기도 가평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최근 5년 사이 약 16배 증가하면서 산림 생태계 보호를 위한 신속한 방제와 예산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경기도는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가평군의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지원하고 방제 예산 확보와 고사목 재활용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9일 남이섬을 방문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가평군 및 관계자들과 확산 ... -
미쉐린 가이드 두바이 2026 발표…선정 레스토랑 122곳으로 확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가 세계적인 미식 도시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가 두바이에서 선정한 레스토랑은 첫 발간 당시보다 크게 증가해 122곳에 이르렀으며, 중동의 전통 요리부터 일본·유럽의 현대적인 요리까지 다양한 미식 문화가 공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쉐린 가이드는 지난 8일 두바이 아틀란티스 더 로열(Atlantis The Royal)에서 열린 시상식을 통해 ‘미쉐린 가이드... -
이해민 AI미래기획수석 “정부 2년 차 AI 정책 기조 마련…보안 대책에도 집중”
이해민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취임 한 달여 만에 근황을 전하며 정부 2년 차 인공지능(AI)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주요 정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서도 AI 역량 강화와 보안 역량 확보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수석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그동안 새로운... -
“집은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다”…신간 ‘공간은 어떻게 인간을 치유하는가’ 출간
건축이 단순히 거주를 위한 시설이나 자산을 넘어 인간의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돕는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다는 관점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좋은땅출판사는 건축과 인문학, 신앙을 결합해 공간의 본질적 가치를 탐구한 신간 ‘공간은 어떻게 인간을 치유하는가’를 펴냈다고 밝혔다. 이 책은 26년간 대학에서 건축을 가르치고 실무를 이어온 시인이자 건축사인 조수아 김 박사와 정희정 찬양목사... -
[용석광의 컴플라이언스와 ESG] ㉜ CP 우수기업 인센티브 체계와 과징금 감경 규정: 준법경영이 가져다주는 강력한 재무적·행정적 혜택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는 상징적 포상이 아니라 재무적 리스크와 행정적 부담을 직접 줄여주는 실질적 혜택이다. 2023년 6월 개정되어 2024년 6월 21일 시행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20조의2와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운영·평가에 관한 규정」(이하 ‘CP 고시’)으로 그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어 2025년 4월 23일 개정된 CP 고시는 평... -
인류의 달 착륙 뒤에 있었던 여성 과학자…마거릿 해밀턴, 90세로 별세
1969년 7월 20일, 인류가 처음 달에 발을 내디딘 역사적인 순간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주비행사들의 안전을 지킨 과학자가 있었다. 아폴로 11호의 비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이끈 마거릿 해밀턴(Margaret Hamilton)이다. 소프트웨어 공학의 새로운 길을 열었던 그가 지난 9월 30일 9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의 자선사업가이자 여성 권익 옹호 활동가인 멀린다 프렌치 게이츠(Melinda Fren... -
전쟁 속 아이들에게 새 보금자리…우크라이나 위탁가정 3곳에 주택 지원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주거 공간이 부족해 더 많은 아이를 돌보기 어려웠던 우크라이나 위탁가정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우크라이나 영부인 올레나 젤렌스카가 설립한 재단은 대가족 위탁가정을 위한 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8일(현지시간) 올레나 젤렌스카 재단(Olena Zelenska Found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