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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마약 문제 반드시 뿌리 뽑겠다”…수사·예방·치료·재활 전방위 대응
한성숙 국무총리가 마약류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수사와 단속뿐 아니라 예방, 치료와 재활까지 아우르는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 총리는 13일 X를 통해 ‘마약 문제, 반드시 뿌리 뽑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마약류 범죄에 대응하는 현장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찰과 검찰, 관세청 등 마약 수사와 단속을 ... -
꽃처럼 숨고, 순간적으로 날개를 펼친다…‘크레오브로터(Creobroter)’ 꽃사마귀의 놀라운 생존법
초록빛 몸에 노란 무늬를 두른 작은 곤충이 나뭇가지 위에 앉아 있다. 얼핏 보면 열대의 식물이나 꽃잎 일부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사냥을 기다리는 사마귀다. 평소에는 주변 식물에 몸을 감추고 있다가 위협을 느끼면 화려한 날개를 펼치는 모습은 꽃사마귀가 가진 독특한 생존 전략을 보여준다. 곤충 전문 계정 ‘Insect of the day’는 13일 X에 ‘꽃사마귀(Flower mantis)’라는 설명과 함께 꽃사... -
붉은빛 습지에서 만나는 야키마의 자연…강과 협곡, 농장이 이어지는 여행
미국 워싱턴주 중부에 자리한 야키마(Yakima)는 과수원과 포도밭, 홉 농장으로 잘 알려진 도시다. 하지만 야키마를 조금 더 천천히 들여다보면 농업 풍경 너머로 강과 습지, 초원과 협곡이 이어지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만날 수 있다. 사진 속 풍경도 그런 야키마의 자연을 떠올리게 한다. 넓은 수면이 붉은빛을 띠고 있고, 그 주변으로 풀과 관목이 촘촘하게 자라 있다. 푸른 물과 붉은 ... -
한성숙 총리 “한미 경제협력, AI·첨단산업으로 넓혀가야”…공급망·에너지·전략적 투자 협력 강조
한성숙 국무총리가 한미 경제협력의 범위를 교역과 투자에서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 공급망과 에너지, 전략적 투자 분야로 넓혀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한 총리는 11일 자신의 X(엑스)에 ‘한미 경제협력, AI·첨단산업으로 넓혀갑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한미 경제협력은 교역과 투자의 확대를 넘어 AI와 첨단기술, 공급망과 에너지, 전략적 투자를 설계하는 긴밀한 협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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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편의점·도매 유통망 연계 드론배송 실증…간월재까지 물품 배송
울산 울주군이 편의점과 도매 유통망을 드론배송과 연결해 실제 주문부터 고객 수령까지 이어지는 물류체계 실증에 나섰다. 울주군은 올해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하나로 한국드론배송협회, 세종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드론배송기업 등과 ‘울주 K-드론배송 서비스 유통·물류 연계 실증’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기존 유통·물류망과 드론배송을 연결해 주문 접수부터 상품 확... -
경기도, 가을철 농작업·야외활동 앞두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가을철 농작업과 벌초·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경기도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논·밭 작업과 제초·수확 등 농작업을 비롯해 벌초와 성묘, 등산 등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4일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농작업과 야... -
[용석광의 컴플라이언스와 ESG] ㉗ CP 도입을 위한 8대 핵심 요소: 형식적 껍데기를 깨부수는 진짜 뼈대
많은 기업이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하지만, 상당수는 여전히 "도입은 해놓았는데 어떻게 굴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장롱 면허처럼 방치하곤 한다. 규정과 매뉴얼만 갖춰놓았을 뿐 실질적인 작동 장치가 빠져 있기 때문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시대의 변화와 규제 고도화에 맞춰 기존 7대 요소에 '효과성 평가와 개선조치'를 추가한 'CP 8대 핵심 요소'를 정립하여 실질적인 내부통제 뼈대를 요... -
마이산에서 만나는 홍삼의 색다른 매력…‘2026 진안홍삼축제’ 18일 개막
진안의 대표 특산물인 홍삼을 먹거리와 체험, 웰니스, 지역문화로 다양하게 즐기는 ‘2026 진안홍삼축제’가 오는 18일 개막한다. 올해 축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홍삼의 매력에 삼(蔘)며들다!’를 주제로 열린다. 홍삼을 건강식품에 한정하지 않고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콘텐츠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어린이 체험과 캐릭터...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직 사퇴…“민주진보진영 연대 위해 결단”
용혜인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가 후보자로 지명된 지 2주 만에 장관 후보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직과 장관직 겸직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넓지 않은 상황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후보자의 결단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용 후보자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로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내고자 했던 저의 결심과 ... -
딥리뉴어블스,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 우수상·환경특별상 수상
지붕형 태양광 구독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딥리뉴어블스가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에서 우수상과 환경특별상을 수상했다. 딥리뉴어블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한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에서 지붕형 태양광 구독 플랫폼 ‘솔라리스(Solarlease)’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태양광 발전소의 탄소 감축 실적과 지붕형 태양광... -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데이터 플라이휠’ 본격 가동…2029년 자체 AI 차량 양산 목표
현대자동차그룹이 실제 차량에서 수집한 주행 데이터를 인공지능(AI) 학습과 검증에 반복적으로 활용하는 ‘데이터 플라이휠(Data Flywheel)’을 본격 가동한다.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양산 시점을 앞당기는 동시에 자체 자율주행 AI ‘Atria AI(아트리아 AI)’를 고도화해 2029년 하반기 레벨 2++ 차량 양산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은 11일 경기도 성남시 포티투닷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
제주서 그린수소 국제 협력 확대…3.3MW 수전해 실증성과 공유
제주에서 그린수소 생산과 활용을 위한 국제 협력이 확대된다.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연구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재생에너지와 수소를 연계한 에너지전환 방향을 논의하고, 제주 행원 3.3MW 수전해 실증사업의 구축·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