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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기술로 자가면역질환 치료한다…CAR-T 세포치료, 면역체계 재설정 가능성 주목
암 치료에 활용돼 온 유전자 조작 면역세포 기술이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의 치료 방식을 바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평생 약물로 증상을 조절해야 했던 환자들에게 면역체계 자체를 재설정해 장기간 질병 활동을 억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되면서다. 과학정보 계정 '스마트 사이언스(Smart Science)'는 20일 오후 X를 통해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 기술을 활용한 자가... -
[이슈 포커스] 김정은 사망설 해외 SNS서 확산…북한은 가족 동반 공개활동 보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뇌출혈로 사망했다는 주장이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의 한 반체제 인사가 제기한 사망설이 미국과 영국 등 해외 언론에까지 소개됐지만, 현재까지 이를 뒷받침할 만한 구체적인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북한 관영매체는 20일 김 위원장이 전날 부인 리설주, 딸 주애와 함께 평양의 의류·신발 전시회를 ... -
이재명 대통령 “주택 공급, 발표 아닌 실제 착공과 입주가 중요”…인허가 기간 단축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택지 조성과 인허가, 착공에 걸리는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실제 입주로 이어지는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주택 공급 계획의 발표보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급 성과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대한민국정부가 20일 공식 X에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제45회 국무회의에서 “주거 안정은 국민 삶의 실질... -
세계 청년 기술인재 1385명 상하이에 집결…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 폐막
세계 68개 국가와 지역의 청년 기술인재 1385명이 참가한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WorldSkills Competition)가 중국 상하이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통적인 숙련 기술부터 신흥 산업 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겨루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시대 직업교육의 역할과 국제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사무국은 20일 이번 대회가 ‘숙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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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명, 인간 이후의 시대 ⑫] 기본소득과 사회 안전망 논의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시대가 가까워지면서 새로운 질문이 등장하고 있다. 기계가 더 많은 상품을 생산하고, AI가 기업의 업무를 수행하며, 적은 인력으로도 이전보다 높은 생산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 성과는 누구에게 돌아가야 할까. 기업의 이익이 늘어나고 사회 전체의 부가 증가하더라도 일자리를 잃거나 소득이 줄어든 사람들의 삶까지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 ... -
매년 모래 500억 톤 소비하는 지구…UNEP “무분별한 채취가 생태계와 생계 위협”
전 세계에서 매년 약 500억 톤의 모래와 자갈이 사용되면서 무분별한 채취가 생태계와 지역 주민의 생계를 위협하는 환경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화와 건설산업의 성장으로 모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자연이 이를 보충하는 속도보다 빠르게 채취가 이뤄지고 있다는 경고이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21일 공식 X를 통해 전 세계에서 매년 약 500억 톤의 모래가 사용되고 있으며, 모래는 물 다... -
추미애 경기도지사, 3대 종교 지도자 만나 “서로 아우르는 포용의 정신 필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불교·개신교·천주교 지도자들과 만나 종교와 생각의 차이를 넘어서는 이해와 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순직 소방관 영결식과 관련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도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는 추 지사가 20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제10회 경기도 종교인 어울림 한마당... -
BYD 에너지 스토리지, 글로벌 배터리 저장장치 유지보수망 확대…2027년 신규 거점 구축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중국 BYD가 글로벌 유지보수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배터리 저장장치의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지 수리와 부품 공급, 기술인력 교육을 통합한 서비스 체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BYD의 에너지저장 사업 부문인 BYD 에너지 스토리지(BYD Energy Storage)는 발전소 운영·유지보수... -
공공기관·에너지·환경 분야 채용 잇따라…10개 기관 신규 인력 모집
공공기관과 에너지·환경·연구 분야 기관들이 하반기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섰다. 일반직과 연구직, 공무직을 비롯해 채용형 인턴과 체험형 청년인턴 등 모집 형태도 다양해 구직자들의 관심이 요구된다. 취업 포털 커리어넷은 20일 한전에프엠에스, 한국언론진흥재단, 서울에너지공사, 인천시설공단, 한국과학창의재단, 사단법인 CF연합,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무역안보관리원, KAC공항서비스, 완주군... -
장애예술인 51명의 작품 한자리에…노원구 ‘나눔과 소통의 미학전’ 개최
장애예술인 51명이 자신만의 시선과 감각으로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미술전시회가 서울 노원구에서 열린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점자 자료 등을 활용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관람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신연화)은 오는 11월 14일부터 20일까지 광운대학교 80주년 기념관 2층 로비에서 제19회 노원구장애인... -
두산에너빌리티·LIG D&A, 차세대 유도무기 엔진 국산화 협력
두산에너빌리티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차세대 유도무기 엔진의 국산화를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유도무기 체계와 항공엔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결합해 국내 방위산업의 핵심 기술 자립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LIG D&A와 유도무기 엔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 -
LS에코에너지, 3분기 매출 3515억원·영업이익 222억원…역대 최대 실적
LS에코에너지가 유럽과 북미 지역의 전력케이블 수출 확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도 지난해 연간 실적을 모두 넘어섰다.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는 20일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3515억원, 영업이익 222억원, 순이익 1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