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를 지켜야 평화로운 세상이 유지될 수 있어요.
이 작품의 배경은 제가 실제로 경험했던 기억 속 장소입니다. 언젠가 가족과 함께 산책했던 길을 떠올리며 그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그림에는 ‘지구를 지켜야 평화로운 세상이 유지된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그림 속처럼 따뜻하고 평화로운 지구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중앙에서 오리에게 비추는 햇살은 ‘희망’을 상징합니다.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또한 풍경 뒤쪽에 있는 작은 집은 ‘휴식’을 의미하며, 자연도 쉼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표현한 요소입니다.
꽃 사이를 걷고 있는 두 사람은 언니와 저를 나타내고, 벤치에 앉아 있는 두 사람은 부모님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 그림에서 자연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휴식처’로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이러한 자연을 인간이 파괴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그림 속 장면은 평화롭고 행복해 보이지만, 실제로 자연을 관찰하면서 점점 오염되어 가는 환경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분리수거를 실천하고, 양치할 때 물을 컵에 받아 사용하는 등 작은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텀블러를 사용하는 습관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환경을 보호해야만 그림 속과 같은 풍경이 계속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색을 사용할 때는 분홍색, 초록색, 파란색을 중심으로 조화를 이루도록 하여 따뜻하고 온화한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작품을 그리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를 상상했고, 더 이상 멸종위기 동물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덧붙이는 글 ㅣ 강릉해람중학교 1학년 홍혜민
안녕하세요. 저는 강릉해람중학교 1학년 홍혜민입니다.
집에서 낙서를 하며 그림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 과정이 재미있어서 계속 그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바다, 호수, 숲, 꽃과 풀 등 자연의 거의 모든 요소를 좋아합니다. 특히 움직이는 생명체를 표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뉴스와 기사를 통해 자연이 점점 파괴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 그림을 본 사람들이 환경의 심각성을 느끼고, 작은 실천이라도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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