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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환경 사회적기업 5곳과 사회적가치페스타 참가…자원순환 제품 소개

  • 윤재은 기자
  • 입력 2026.09.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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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타이어·폐섬유·농식품 부산물 등 활용한 제품 전시
  • 2022년부터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25곳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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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IL이 지원하는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5곳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에 참가해 자원순환 제품과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사진=S-OIL]


S-OIL이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5곳과 함께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에 참가해 폐타이어와 폐섬유, 농식품 부산물 등을 활용한 자원순환 제품과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S-OIL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에 자사가 지원하는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5곳과 함께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는 기업과 정부,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과 사업 모델을 공유하는 행사다.


S-OIL은 열매나눔재단과 함께 선정한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의 제품과 사업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참여 기업은 친환경 소재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리베이션㈜,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해 재생가죽 제품을 생산하는 브라운스킨㈜, 폐원단 복구 기법을 활용해 아웃도어 의류를 제작하는 ㈜쉘코퍼레이션, 폐타이어를 활용해 안전화를 제조하는 ㈜아나키아, 폐섬유를 활용한 재배용기를 만드는 ㈜손끝 등 5곳이다.


이들 기업은 폐기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자원을 새로운 제품의 원료로 사용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농식품 부산물과 폐타이어, 폐원단, 폐섬유 등을 제품 생산에 다시 활용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의 사용 주기를 연장하는 사업 모델이다.


참여 기업들은 지난 5월 S-OIL이 전달한 기부금을 활용해 이번 행사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제품과 사업 모델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각 기업의 부스를 둘러보는 스탬프투어도 진행됐다.


S-OIL은 2022년부터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지원한 사회적기업은 총 25곳이다.


기업에 대한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사업을 알릴 수 있는 전시·홍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기업의 시장 진입과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S-OIL 관계자는 “혁신적인 사회적기업을 지원해 사회적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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