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크리에이터 10명, 두 달간 엘포인트·엘페이 직접 체험하고 숏폼 콘텐츠 제작
- 롯데마트·세븐일레븐 등 제휴사 방문, 우수 활동팀 시상·활동 인증서 전달
롯데멤버스가 대학생들의 시각으로 엘포인트(L.POINT)와 엘페이(L.PAY)를 알리는 ‘엘포인트 콘텐츠 크리에이터’ 첫 활동을 마무리했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엘포인트 콘텐츠 크리에이터’ 1기 수료식을 열고 두 달간 진행된 공식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엘포인트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대학생들이 직접 서비스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대학생 홍보 프로그램이다. 롯데멤버스가 올해 처음 운영했으며 지난 6월 심사를 거쳐 총 1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7월부터 8월까지 엘포인트와 엘페이의 주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고 이를 짧은 영상 형태의 숏폼 콘텐츠로 제작했다.
활동은 단순한 서비스 소개보다 실제 소비 과정에서 엘포인트와 엘페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리에이터들은 롯데마트와 세븐일레븐 등 롯데 계열사를 비롯한 다양한 엘포인트 제휴사를 찾아 엘포인트 충전결제와 엘페이, 엘포인트 앱의 혜택 등을 직접 경험했다.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콘텐츠는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 대학생들이 익숙한 숏폼 형식을 활용해 또래 소비자들이 포인트와 간편결제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 콘텐츠는 엘포인트 공식 채널에도 소개됐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28일 열린 수료식에서 참가자 전원에게 활동 인증서를 전달하고 지난 두 달간의 활동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활동 성과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콘텐츠의 기획력과 완성도, 참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1팀과 우수 2팀을 선정하고 엘포인트 상금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마케팅 인사이트상, 비주얼 크리에이티브상, 아이디어상 등을 별도로 수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이 일방적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학생들이 직접 콘텐츠 생산자로 참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짧은 영상을 중심으로 정보를 소비하고 공유하는 젊은 세대의 미디어 이용 방식에 맞춰 숏폼을 주요 소통 수단으로 활용했다.
기업 입장에서도 대학생 크리에이터들이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면서 발견한 특징과 아이디어를 콘텐츠에 반영함으로써 젊은 소비자들이 브랜드와 서비스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확인할 수 있는 접점이 될 수 있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크리에이터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트렌디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4500만 엘포인트 회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엘포인트 콘텐츠 크리에이터’ 1기는 두 달간의 활동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학생이 직접 서비스를 경험하고 콘텐츠를 만들어 또래 소비자와 공유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브랜드와 젊은 세대가 콘텐츠를 매개로 소통하는 참여형 마케팅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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