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 규제·공시부터 중소기업 전략·AI 활용까지 총 8개 과정
- 도민·재직자·학생 누구나 참여…온라인·수원 현장 교육 병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이 경기도 내 기업과 기관·단체의 ESG 경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ESG 인식확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민과 기업 재직자, 학생 등 ESG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업들이 변화하는 국내외 ESG 환경을 이해하고 실제 경영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규제와 공시, 중소기업 ESG 전략, 인공지능(AI) 활용 등 실무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총 8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7월 24일 ‘ESG 규제대응전략’을 시작으로 8월 11일 ‘ESG 첫걸음’ 교육을 진행했으며, 두 과정은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마무리됐다.
앞으로는 ▲8월 21일 ‘ESG 실무역량강화’ ▲9월 4일 ‘중소기업을 위한 ESG 동반성장’ ▲9월 11일 ‘중소기업 ESG 전략’ ▲9월 29일 ‘ESG 공시 의무화 대응’ ▲10월 16일 ‘ESG 기업 생존의 뉴노멀’ ▲10월 30일 ‘AI를 활용한 기업의 대응 방안’ 등이 이어진다.
특히 21일부터 진행되는 교육은 온라인 생중계와 함께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본원에서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 참여 방식을 확대한다.
강사진에는 법무법인 세종, 한국생산성본부, 한국표준협회 등에서 활동하는 ESG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각 과정에서는 기업이 실제 경영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ESG 관련 현안을 중심으로 사례와 대응 방안을 다룬다.
마지막 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한 기업의 ESG 대응 방안도 다룬다. ESG 관련 정보와 업무 범위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AI를 기업 실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커피 기프티콘도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10월 30일까지 가능하며, 과정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과 기관뿐 아니라 도민과 학생까지 ESG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특히 중소기업이 ESG 규제와 공시 등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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