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 3월 2일 개강, FKI TOWER서 매주 화요일 운영
- ESG 공시·탄소관리부터 AI 데이터 분석·리스크 예측·문화 프로그램까지 구성
사단법인 한국ESG위원회와 ESG코리아뉴스가 ‘2027 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 제6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2027년 3월 2일부터 6월 8일까지 서울 여의도 FKI TOWER(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다. 정규 등록 기간은 2026년 9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9월 30일까지 신청하면 수강료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제6기 과정의 주제는 ‘ESG with AI & Culture’다. ESG 경영에 대한 기본 이해를 토대로 AI를 실제 경영과 지속가능경영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다루고, 문화·예술 분야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ESG의 기본 개념과 국내외 동향, 공시제도와 표준, 기업 적용 전략을 비롯해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거버넌스(Governance) 분야별 주요 과제로 구성된다.
환경 분야에서는 탄소배출 감축과 환경 데이터 관리, AI 기반 리스크 예측,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RE100·CF100 등을 다룬다. 사회 분야에서는 인권과 노동·안전, 지역사회, 다양성과 포용성, 개인정보 보호를 살펴본다. 거버넌스 분야에는 이사회와 컴플라이언스, AI 윤리, 내부통제, 리스크 관리, ESG 정보공개 등이 포함된다.
AI 교육은 ESG 데이터를 실제 경영 판단에 활용하는 데 초점을 둔다. ESG 성과 데이터 수집·분석과 AI를 활용한 리스크 예측, 탄소배출 감축 및 자원 효율화, 개인정보 보호와 인권경영 등 ESG 각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적용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예술·문화·경제와 연계한 K-Culture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윤재은 한국ESG위원회 이사장은 모집요강을 통해 “AI 시대, ESG는 기업의 생존 전략이자 글로벌 공통 언어가 됐다”며 “이번 6기 과정은 AI 기반 ESG 교육을 도입해 기술이 ESG 실천에 기여하는 방식을 배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분야의 리더와 전문가가 함께 토론하고 교류하며 ESG 경영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를 설명했다.
유연정 ESG코리아뉴스 대표는 “기업이 다뤄야 할 ESG 과제가 탄소 감축과 공급망, 투명경영을 넘어 AI 데이터 분석과 AI 윤리, 책임경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ESG와 AI의 실질적인 연결을 교육 과정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20분까지 진행한다. 원우 기업을 소개하는 별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해외연수는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예정돼 있다.
수료자에게는 사단법인 한국ESG위원회 이사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출석률과 별도 시험 기준을 충족하면 ESG코리아뉴스가 주관하는 ESG커뮤니케이션전문가 자격증(민간자격증)도 받을 수 있다. 한국ESG위원회의 세미나와 포럼 참여, ESG코리아뉴스 칼럼 기고와 기업 경영성과 보도 지원, 전체 원우와의 통합 네트워크 및 총원우회 골프대회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ESG 관련 종사자와 대기업 임원, 중소기업 CEO, 공공기관·단체장과 임원 등이며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수강료는 55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지원자는 구글폼으로 입학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입학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합격자를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 사무국(010-9974-3351), 050-21938-0119 또는 이메일(koreaesgcommittee@naver.com)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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