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ESG포럼 공동대표·ESG 공시 제도화 입법 주도… 국가 지속가능성 경쟁력 강화 기여
민병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시 동안구갑)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입법과 정책 혁신을 통해 국가 지속가능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한국ESG경영대상(The Best ESG Award)' 우수입법의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ESG경영대상(The Best ESG Award)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ESG 경영 성과뿐 아니라 국가 지속가능성 제도 발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공 리더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우수입법의원 특별상은 ESG 관련 법·제도 개선과 정책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기반 조성에 기여한 국회의원의 공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민 의원은 제21대 국회에 이어 제22대 국회에서도 국회 ESG포럼을 재발족하고 공동대표를 맡아 여야 45명 이상의 의원이 참여하는 초당적 ESG 입법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ESG를 국가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 정책 의제로 확산시키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의 법·제도 개선 논의를 활성화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ESG 공시 제도화를 위한 입법 활동은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민 의원은 ESG 정보공시를 거래소 중심의 자율공시에서 사업보고서 기반의 법정공시 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우리나라 지속가능성 공시체계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추진했다. 또한 국제 공시기준과의 정합성을 고려한 제도 설계와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단계적 적용, 세이프 하버(면책조항) 도입 등 현실적인 입법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정책 리더십도 주목받았다. 금융위원회의 ESG 공시 로드맵과 관련해 공시 시기와 적용 대상, 공시 방식 등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성 공시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논의를 이끌었다. 또한 스코프3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와 공시 채널 개선 등 주요 쟁점에 대해 국회 차원의 논의를 주도하며 한국 ESG 제도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민 의원은 국회 토론회와 정책 세미나를 통해 기업과 정부, 투자자,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ESG 입법 기반 확대에도 힘써왔다.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ESG 공시 제도화 토론회를 비롯해 글로벌 ESG 동향과 공시 제도화 방안을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며 국제 정책 동향과 국내 산업계 의견을 입법 과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ESG 기본법 제정과 국가 ESG 전략 수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지속가능성 공시와 기업 책임, 지속가능성 지표 등을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ESG 법·제도 정비 방향을 제시하는 등 중장기 정책 기반 마련에도 기여해 왔다.
심사위원단은 민 의원이 국회 ESG포럼을 중심으로 초당적인 정책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ESG 공시 제도화와 지속가능성 정책 논의를 선도하며 우리나라 ESG 법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 개선과 ESG 기본법 논의,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정책 방향 제시 등을 통해 국가 ESG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특별상 선정의 주요 배경이 됐다.
이번 수상은 민병덕 의원이 ESG를 국가 정책의 핵심 의제로 정착시키기 위한 입법 활동과 정책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경제·사회 기반 구축에 기여해 온 공로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ESG 공시 제도화와 국가 차원의 지속가능성 전략 수립을 위한 입법 기반을 마련하고, 국회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 참여하는 정책 논의를 활성화하며 우리나라 ESG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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