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추진 속도 낸다…3분기 대상지 공모

  • 윤아라
  • 입력 2022.09.15 09: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자치구에 주민 등 대상 상시 접수… 서울시, 9월16일까지 자치구를 통해 접수
작은 이미지 IMG_1375.jpg
▲ 서울시청 [사진=ESG코리아타임즈]

 

서울시가 역세권 중심 공간구조를 실현하고 주택공급 확대 및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22년 역세권 활성화 사업 3분기 공모를 추진한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입지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 이내)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주거지역→상업지역 등)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 임대시설 및 생활 서비스 시설로 확충하는 사업이다.

 

시는 분기별로 '역세권 활성화 사업 선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자치구에서 주민 등 대상으로 상시 접수를 진행, 오는 9월 16일까지 자치구 신청분을 받아 9월 말에 제3차 선정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6월, ‘서울특별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기준’ 중 면적요건을 개정해 사업대상지 요건을 완화한 바 있다.

역세권 범위 내 가로구역 1/2 미만일 경우, 1,500m² 단일 필지만 가능했던 요건을 삭제하여 요건 충족을 위해 필지를 합쳐야 하는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였다. 다만, 운영기준에 동의율 요건을 신설, 무분별한 사업 신청을 방지해 대상지 선정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시는 지난 3월, 사업 유형 중 지구단위계획을 수립(변경)을 필요로 하는 사업 유형에 한해 3분의2 이상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항목을 신설했다.

 

또한, 지난 6월 사업 유형 중 정비계획 수립(변경)을 수반하는 유형엔 토지 등 소유자 30% 이상의 동의를 받는 항목을 추가했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는 분기별로 선정되며, 추진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25개 자치구에 상시 신청·접수할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역세권 활성화 사업’으로 검색 후 운영기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해당 구청에 제출하면 된다.


1.JPG
※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 요건(3가지 모두 충족)
2.JPG
※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 예시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역세권의 잠재력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기반시설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보육·체육·여가시설 등 지역필요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 이재명 대통령 “폭언·욕설 차단은 소통 방해 아닌 진정한 소통 위한 조치”
  • 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추진 속도 낸다…3분기 대상지 공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