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양군, 제18회 대한민국 ESG 대상 수상

  • 박흠찬 기자
  • 입력 2023.08.31 09: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청정 관광도시 단양군이 환경 분야에서 우뚝 섰다.
보도 1)ESG대상 시상식 사진.jpeg
▲ 충북 단양군이 2023년 제18회 대한민국ESG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단양군]

 

충북 단양군이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제18회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 민선 8기 탁월한 환경 경영전략을 인정받아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ESG 경영은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윤리경영(Governance)을 뜻하며 이 상은 각 분야의 글로벌 경쟁과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한 기관·단체에 포상한다.


국회와 교육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14개의 정부 부처가 이 상을 후원하고 있다. 


단양군은 전국 최초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 전처리와 소각·발전을 설치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ESG 경영전략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 시설은 지구온난화에 주원인 메탄가스를 포집·소각 처리해 연간 168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시켜 기후변화를 늦추고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시멘트 사와 지역사회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멘트 산업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포집과 메탄올 등의 저탄소 화학연료를 생산과 공급하는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 기술을 통해 군은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온실가스 7만 8650톤의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안전과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ESG 경영 대응과 실행전략을 수립하고  선제적인 사회책임경영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 이재명 대통령 “폭언·욕설 차단은 소통 방해 아닌 진정한 소통 위한 조치”
  • 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단양군, 제18회 대한민국 ESG 대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