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천시,‘기후위기시계’로 기후위기 심각성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더 가까이!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3.11.10 15: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경북 도내 1호 기후위기시계 설치 기념 제막식 가져
20231103150437-53502.jpg
▲ (3일 오전 영천역 광장에서 열린 기후위기시계 기념 제막식[사진=영천시]

 

영천시가 지난 3일 경북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기후위기시계’를 영천역 광장에 설치하고 기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 세계 과학자, 예술가, 기후활동가들이 함께 만든 ‘기후위기시계’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기반으로 지구의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1850~1900년)보다 1.5℃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이 표출된다.


지구 온도가 1.5℃가 상승하면 폭염 및 가뭄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강수량과 태풍 강도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지구 생태계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게 된다.


현재 남은 시간은 약 5년 8개월로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자료에 근거, 탄소시계를 만든 독일 메르카토르 기후변화연구소(MCC) 정보를 반영해 수시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날 기후위기시계 설치 제막식에는 다음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참석해 직접 기후위기시계를 공개하는 역할을 하는 등 내빈, 환경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경북 도내 1호 기후위기시계 설치로 지구 온도 1.5℃ 상승까지 남은 시간을 시각적으로 표출해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려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위한 행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설치 기념식 이후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동참 캠페인을 전개해 탄소중립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유도했으며, 인구 전입 홍보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 이재명 대통령 “폭언·욕설 차단은 소통 방해 아닌 진정한 소통 위한 조치”
  • 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천시,‘기후위기시계’로 기후위기 심각성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더 가까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