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 태안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한 중장기 계획 세운다!

  • 박흠찬 기자
  • 입력 2024.01.30 07:4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탄소중립 녹색성장 착수보고회 1.JPG
▲ 충남 태안군이 탄소중립 녹색성장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

 

군은 가세로 군수 및 군 관계자와 용역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26일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미래 녹색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을 아우르는 탄소중립 중장기 기본계획을 세우기로 하고 지난해 말 충남지방행정발전연구원을 수행기관으로 정했다.


국가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총 10기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위치해 있는 태안군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8년 254만톤CO₂eq ▲2019년 219만톤CO₂eq ▲2020년 191만톤CO₂eq로 점차 감소하고 있다. 이는 2020년 기준 국내 총 온실가스 배출량(6억 5400만톤CO₂eq)의 0.3% 수준이다.


이 과정에서 군은 향후 발전소 폐쇄를 고려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갯벌식생 복원과 해상풍력발전 유치에도 나서는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역적 특성이 잘 반영된 기본계획 수립에 나서기로 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탄소중립 전략을 도출하는 한편, 국내외 사례 검토 및 적용 가능성을 파악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친환경 정책을 펼쳐 오는 2050년 완전한 탄소중립(Net-Zero)을 실현해 내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기후위기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탄소중립 중장기 계획 마련 및 이행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가의 탄소중립 기조에 태안군이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 이재명 대통령 “폭언·욕설 차단은 소통 방해 아닌 진정한 소통 위한 조치”
  • 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 태안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한 중장기 계획 세운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