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코리아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샛강생태공원 일대에서 '프리저브 포 제로(Preserve for ZERO)' 환경 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쉐린코리아는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생태계 복원에 기여하고자 '프리저브 포 제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이번 활동은 제롬 뱅송 미쉐린 코리아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인근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관리와 습지 주변 환경 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먼저 여의샛강생태체험관에 방문해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숲보다 5배 이상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습지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토종 동식물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생태계의 균형을 깨는 '생태계 교란종'에 대한 교육 후 공원 일대를 돌며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종을 관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미쉐린코리아는 올해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봉사활동인 '플랜트 포 제로(Plant for ZERO)'를 진행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걷기를 독려하고 계단을 이용하는 '워크 포 제로(Walk for ZERO) ▲지구의 날, 일상 속 습관을 바꾸는 '액트 포 제로(Act for ZERO) ▲사무실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 등 사내외에서 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제로(ZERO)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제롬 뱅송(Jerome Vincon) 미쉐린코리아 대표는 "기후 변화는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며, "미쉐린은 기후 변화에 대해 누구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제품∙생산∙물류 과정에만 국한되지 않고 타이어 생산부터 폐기 과정에 이르는 전 과정을 걸쳐 지구 환경을 위한 약속을 지켜왔다."고 말했다.
한편, 미쉐린코리아는 승용차부터 트럭, 중장비 및 모터사이클 타이어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품질의 다양한 제품군을 30년 이상 국내 시장에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미쉐린 그룹의 뛰어난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게 최적의 타이어,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향상시키고 디지털 서비스, 지도 및 미쉐린 가이드를 통해 더 나은 여행 경험을 추구한다. 1889년 창림한 미쉐린 그룹의 본사는 프랑스 끌레르 몽페랑에 위치해 있으며, 전 세계 170개국에서 13만 2천여 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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