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놀이와 체험으로 만나는 생물다양성”… 국립생물자원관, 어린이날 맞아 생물 축제 연다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5.05.02 08:5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50501124552-2492.jpg

▲ 2025년 생물사랑 어린이 축제 행사 포스터 [사진=국립생물자원관]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이 5월 5일 어린이날과 생물다양성의 달을 기념해, 오는 5월 3일 인천 서구 본관 일대에서 ‘2025 생물 사랑 어린이 축제 – 우리가 그린(Green) 어린이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생물자원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체험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플라스틱 병뚜껑 키링 만들기’와 ‘텀블러 제작 체험’이 운영된다. 또한 전시실과 야외정원 등 총 6곳의 공간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생생탐험미션’은 종이 없이 모바일 앱을 활용해 친환경적으로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생생채움 대강당에서는 환경 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 ‘월·이(E)’가 오전에 상영되며, 오후에는 마술공연과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주제를 보다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생물 퀴즈 이벤트인 ‘생생퀴즈왕’ 대회, 인형탈 퍼포먼스, 미디어 아트월 인증샷 이벤트 등 현장 곳곳에서 관람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에게는 국립생물자원관 캐릭터 상품, 자생식물 씨앗 키트 등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야외 공간에는 한국환경보전원의 이동형 체험차량 ‘푸름이 환경교실’이 배치돼 멸종위기종 보호, 폐기물 줄이기, 의류 재활용 등 생물과 환경을 주제로 한 실습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07년 개관한 환경부 산하의 생물다양성 전문 연구기관으로, 최대 1,100만 점의 생물 표본을 보관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장고를 보유하고 있다. 제주 곶자왈 숲을 재현한 온실, 야생동물 생태를 주제로 한 전시실 등으로 구성된 ‘생생채움’과 야외정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가까이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생물자원관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 이재명 대통령 “폭언·욕설 차단은 소통 방해 아닌 진정한 소통 위한 조치”
  • 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놀이와 체험으로 만나는 생물다양성”… 국립생물자원관, 어린이날 맞아 생물 축제 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