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컨·냉장고·세탁기 7월 판매량 일제히 상승…정부 환급사업 연계 혜택도 확대
삼성전자가 선보인 에너지 효율과 인공지능(AI) 기능을 결합한 ‘AI 가전 3대장’(에어컨·냉장고·세탁기)이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2025년 7월 1일부터 27일까지 가정용 스탠드 및 벽걸이 에어컨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냉방 수요가 집중되는 여름철을 맞아 판매가 크게 늘었다.
냉장 부문에서는 ‘비스포크 4도어 냉장고’가 전년 동기 대비 약 20%의 판매 증가율을 보였으며, 가구장과 조화를 이루는 ‘키친핏’ 냉장고의 경우 같은 기간 90% 이상의 판매 성장세를 기록했다.
빨래 양이 늘어나는 여름철 특성을 반영하듯, 세탁기와 건조기를 결합한 올인원 제품 ‘비스포크 AI 콤보’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한 판매량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에너지 절감 기술과 AI 기능이 인기 요인
삼성전자의 AI 가전은 ‘AI 절약모드’ 등 혁신 기능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대폭 절감할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에어컨 신제품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는 공간 습도에 따라 냉매를 정밀 제어하는 ‘쾌적 제습’ 기능을 탑재해, 기존 제습 방식 대비 최대 30%까지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
스마트싱스 앱을 활용한 ‘AI 절약모드’와 무풍 기능을 함께 활용하면 소비 전력을 최대 90%까지 절감할 수 있어, 전기 요금 부담이 큰 여름철에 특히 각광받고 있다.
냉장고 역시 ‘AI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을 통해 컴프레서와 펠티어 반도체를 병행 운용, 효율적인 냉각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AI 절약모드’ 설정 시 최대 25%까지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다.
세탁과 건조가 단 79분 만에 완료되는 ‘비스포크 AI 콤보’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최저 기준보다도 45% 낮은 소비 전력을 기록했으며, AI 절약모드를 통해 세탁 시 최대 60%, 건조 시 최대 30%까지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으뜸효율 환급사업 연계, 소비자 혜택 강화
삼성전자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가전 제품에 대해 구매 금액의 10%를 환급하는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발맞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스토어나 삼성닷컴 구매 시 최대 10% 추가 할인은 물론, 대형 AI 가전 패키지 구매 시 최대 10만 원의 삼성전자 포인트도 지급한다.
전국 삼성스토어 매장에서는 으뜸가전사업 관련 환급 절차와 혜택을 안내하고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AI 가전 트로이카’ 캠페인 영상도 공개해 사업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용훈 상무는 “강력한 성능과 효율을 갖춘 ‘AI 가전 3대장’이 여름철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정부의 환급사업과 삼성전자의 추가 혜택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소비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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