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 안에 자연이 있고, 자연 안에 사람이 있으니 사람은 자연을 보호해야 해요.
저는 이번 작품으로 인간이 자연 위에 있는 것이 아닌 자연의 아래에 있다는 것과 자연이 인간보다 더욱 위대하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식물과 꽃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자연이 되고 그런 자연이 모여서 거대한 우주가 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에, 작품의 중심에 우주와 자연을 함께 넣었습니다. 또한 ‘환경’ 이라는 주제를 우주적 시각으로 확장을 해보았는데, 이는 요소 하나하나가 모여 자연이 되고, 자연이 모여 행성이 되고, 행성이 모여 우주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 그림 속에는 여러 행성과 우주선, 그리고 꽃과 작은 집들이 함께 등장합니다. 여러 행성은 각각 다른 자연을 상징하고, 우주선은 다른 곳으로 나아가려는 인간을 상징합니다. 또한 꽃은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작은 집은 자연과 어우러져 살고 있는 인간을 상징합니다.
배경의 X 형태의 빛이 가지고 있는 상징은 이대로 환경을 계속 오염시킨다면 더 이상 다른 곳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이와 더불어 환경오염이 계속 지속되면 더 이상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것도 상징합니다.
꽃줄기처럼 길게 뻗은 식물들의 형태는 자연이 인간보다 더욱 위대하다는 것을 표현하려고, 길게 뻗은 형태를 선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구와 다른 행성들에 대한 색을 정한 기준은 행성들도 자신의 자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꽃에 들어간 색으로 색을 정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지구 환경의 미래'는 자연이 아주 깨끗하고 인간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만약 우리가 지금보다 더 환경을 잘 지켜낸다면 미래의 지구와 우주는 더욱 깨끗하고 평화로워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 환경을 지키지 못한다면 인간이 멸종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오염은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환경을 위해서 일상생활에서 분리수거, 전시회에 참가하여 사람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 높이기 등에 대한 것들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창작할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작품 구상이었습니다. 제가 의도하는 바를 잘 표현할 수 있도록 구상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작품이 완성되었을 때입니다.
이 작품을 그릴 때의 감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주를 그릴 때 인간은 정말 우주에 비해 티끌만한 존재라는 압도감을 느꼈고, 자연을 그릴 때는 자연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환경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더욱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덧분이는 글 ㅣ 청소년 환경예술가 홍수민 (늘푸른중학교 2학년)
![[크기변환]KakaoTalk_20251201_161742524.jpg](/data/editor/2512/20251203085112_flrgbgnc.jpg)
말을 하지 않고도 자신의 생각을 나타낼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미술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내향적이면서도 자신의 생각이 뚜렷하고 관찰을 잘 하는 성격입니다. 저는 모든 일에 열정적이며 끊임 없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우주와 초현실주의 작품을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그린 작품들 중에 이번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릴 때도 제일 힘들었고 특히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환경 문제 중 제가 가장 중요하게 부분은 쓰레기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번 그림에서도 그런 메시지를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환경에 대해 더 알려주어 모두가 환경을 보호하며 평화롭고 행복하게 걱정거리 없이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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