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바디스 실버 메달 획득… 친환경 전환·데이터 보안·사회공헌 활동 확대
다후아테크놀로지 코리아가 일곱 번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발간하고, 2025년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다후아는 2025년 글로벌 사업 전반에 ESG 전략을 확대 적용하며 친환경 경영과 컴플라이언스 강화, 책임 있는 기술 활용 등을 주요 방향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실버 메달을 획득했으며, 전 세계 평가 기업 가운데 상위 15%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AIoT 기반 산업·도시·환경 분야 적용 확대
다후아는 산업과 도시, 환경 분야에서 AIoT 기반 솔루션 적용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산업 분야에서는 신에너지·석유화학 영역을 중심으로 지능형 설비 점검 솔루션을 도입해 설비 운영과 유지보수 효율 향상을 지원했다. 교통·도시 인프라 분야에서는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교통 관제와 돌발 상황 대응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영상·센싱 기술을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프로젝트에 적용했으며, 세계자연기금(WWF)과 협력해 습지 보호와 복원 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헬스케어와 교육 분야에도 AIoT 솔루션을 적용해 서비스 운영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태양광 확대·자동화 공장 운영 추진
다후아는 저탄소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와 제조 자동화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자체 태양광 설비 용량은 약 6.33MW 증가했으며, 연간 자체 소비 태양광 발전량은 1만1080.70MWh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조 부문에서는 무인·자동화 기반 ‘라이트 아웃(Light-out) 공장’을 고도화하고, AGV(무인운반차량) 운영 면적을 확대해 물류 효율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부문에서는 태양광 기반 4G 디바이스와 배터리 구동 카메라, 480kW급 DC 급속충전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50건 이상의 친환경 제품 인증을 획득했으며, 40건 이상의 제품 탄소발자국 보고서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포장 설계 최적화를 통해 평균 포장 부피를 약 20% 줄이고 물류 공간 활용 효율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국제 인증 기반 보안·컴플라이언스 체계 강화
다후아는 글로벌 거버넌스와 정보보안 체계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컴플라이언스 관리 GB/T 35770-2022와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공급망 보안 ISO 28000 등 국제·국가 표준 인증을 취득했으며, 지난해 품질·안전 문제로 인한 제품 리콜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CE-RED, ISO 27701, ISO 27018 등 국제 기준 기반의 개인정보보호 및 사이버보안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AI 관리체계 국제표준 ISO/IEC 42001 정합 기반의 AI 거버넌스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난 구호·아동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 확대
다후아는 유럽과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재난 구호와 지역사회 지원 활동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마드리드 산불 피해 지역 재조림 프로젝트를 지원했으며, 프랑스 자연단체 ‘Rêves’, 호주 ‘Starlight’ 등과 협력해 중증질환 아동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홍수 피해와 미얀마 지진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구호와 복구 지원 활동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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