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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전국 행사장 누비는 이동점포 확대…대구 치맥페스티벌서 금융교육·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 유연정 기자
  • 입력 2026.07.0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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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뱅크, 전국 행사장 누비는 이동점포 확대 [사진=iM뱅크]

 

iM뱅크가 전국 주요 행사장을 찾아가는 이동점포 운영을 확대하며 현장 중심 금융서비스와 금융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iM뱅크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이동점포' 운영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대구를 대표하는 여름 문화관광축제인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이동점포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금융서비스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iM뱅크의 이동점포는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금융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2008년 처음 도입된 차량형 금융서비스다. 현재 총 3대의 이동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단말기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탑재해 기본적인 금융업무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행사와 오프라인 점포 지원,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일과 5일 열린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금융사고와 보이스피싱 사례를 주제로 OX 퀴즈 형식의 체험형 금융교육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금융상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퀴즈 참가자들에게는 쿨타월을 기념품으로 제공했으며,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에어컨이 가동되는 이동점포 차량을 휴식 공간으로 개방했다. 차량 내부에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을 상영하고 부채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금융사기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iM뱅크는 2024년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이후 이동점포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운영 차량을 추가하는 등 현장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다수가 모이는 축제와 행사장에서 간편한 금융업무를 지원하는 동시에 금융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이동점포는 금융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금융서비스이자 금융교육 플랫폼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며 "치맥페스티벌과 같은 다양한 지역 행사에서 유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다양한 고객과 지역사회, 거래처를 직접 찾아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iM뱅크가 될 수 있도록 이동점포 운영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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