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생에너지 확대부터 지역상생·책임경영까지… ESG 전 분야의 실행 성과 종합 평가
전남개발공사가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상생, ESG 거버넌스 구축 등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분야에서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제4회 한국ESG경영대상(The Best ESG Award)」 지방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Award'는 공공기관과 기업의 ESG 추진체계와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실행 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전남개발공사는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도시개발을 중심으로 환경경영을 추진하는 동시에 안전경영과 지역사회 상생, ESG 거버넌스 구축을 병행하며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운영해 온 점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환경(E) 부문에서는 영광 해상풍력 상업발전을 비롯해 태양광·육상풍력·ESS 사업을 확대하고, RE100 산업단지와 에너지 신도시 조성에 참여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전환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을 운영하며 온실가스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제로에너지건축물(ZEB)과 녹색건축 인증 확대,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고효율 단열재와 LED 조명 도입 등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순환골재와 친환경 건축자재 활용, 건설폐기물 순환자원화, 폐전자기기 자원순환 캠페인 등을 추진해 자원순환 기반을 강화했다. 친환경 도시숲 조성과 수목 보전형 개발방식 도입 등 탄소흡수원 확대 정책도 함께 추진했다.
사회(S) 부문에서는 CEO 직속 재난안전실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ISO 45001과 KOSHA-MS 인증을 유지했다. AI 기반 건설현장 안전관리와 디지털 통합관제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했으며, 여성관리자 육성과 블라인드 채용, 가족친화제도 운영,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였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도 이어졌다. 지역상생펀드를 운영하고 지역기업 공공구매를 확대하는 한편, 사회복지 지원과 헌혈,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외국인 근로자 주거모델 개발 등을 추진했다. 아울러 지방소멸 대응 공공주택 공급과 전세사기 피해 지원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했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CEO 중심의 ESG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ESG위원회와 ESG디지털정보처, ESG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전략 수립부터 실행, 성과관리까지 이어지는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청렴감사실을 신설하고 K-CP 기반 준법경영과 이해충돌 방지제도, 부동산 투기방지 제도, 비실명 신고제도 등을 운영했으며, ESG 경영성과 대시보드 공개와 정보공개 확대, 노동이사제 운영 등을 통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교육과 행동규범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이해관계자 중심의 ESG 거버넌스를 확대해 온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전남개발공사는 이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지방소멸 대응 공공주택 공급, 지역사회 환원사업 등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ESG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과 환경부 고객만족도 최고등급 등 다양한 대외 평가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수상은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도시개발을 중심으로 한 환경경영, 안전과 지역상생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 실현, 투명하고 책임 있는 ESG 거버넌스를 기관 운영 전반에 체계적으로 연계해 추진해 온 점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특히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ESG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행해 온 성과가 지방공기업 부문 대상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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