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배터리 전주기 자원순환 구축·환경사업 확대… ESG를 성장전략으로 연계한 성과 평가
아이에스동서㈜가 환경사업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과 순환경제 기반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제4회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Award'」 중견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Award'는 공공기관과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체계와 실행 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아이에스동서는 기존 건설사업을 기반으로 폐기물 처리와 폐자동차 재활용,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환경시설 운영, 신재생에너지 사업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ESG를 기업의 성장전략과 연계해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환경(E)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로 폐배터리 회수부터 전처리·후처리, 희유금속 회수까지 이어지는 이차전지 자원순환 전주기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사업을 해외 시장으로 확대했다. 또한 통영 욕지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친환경 건설기술과 저탄소 콘크리트 제품을 확대하는 등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기반의 사업을 지속 추진했다.
아울러 TCFD 기반의 기후변화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에너지 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GRI·SASB·TCFD 기준을 반영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제3자 검증을 실시하는 등 환경정보 공개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사회(S) 부문에서는 '중대재해 ZERO'를 목표로 ISO 45001 기반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운영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위험성 평가를 지속 실시했다.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9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며 공급망 ESG 확산을 추진했고, 문암장학문화재단 운영과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왔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ESG TF와 실행조직을 운영하며 전략 수립부터 성과관리까지 체계를 구축했다. 사외이사 중심의 ESG위원회 운영과 선임사외이사 제도 도입으로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했으며,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부패위험평가를 실시하고 ESG 핵심성과지표(KPI)를 운영하는 등 책임경영과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이같은 ESG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건설사업과 환경사업을 연결한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친환경 기술 개발과 자원순환, 신재생에너지, 안전경영, 책임 있는 거버넌스를 기업 운영 전반에 연계해 왔다.
아이에스동서는 환경사업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과 폐배터리 자원순환 체계 구축, 친환경 사업 확대를 통해 ESG를 기업의 핵심 경영전략으로 추진해 왔다.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ESG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사업 전반에 적용한 점이 중견기업 부문 대상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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