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전쏠라, 정부 ‘혁신프리미어 1000’ 선정…GFRP 기술 경쟁력 인정

  • 유서희 기자
  • 입력 2026.08.10 08: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산업부·기후에너지환경부 평가 동시 통과
  • GFRP 복합소재 기반 친환경 인프라 사업 확대 추진
2105652802_20260806103010_5558839483 (1).png
▲해전쏠라에서 생산·판매 중인 GFRP REBAR [사진=해전쏠라]

 

차세대 복합소재(GFRP) 전문기업 해전쏠라가 금융위원회와 산업 관계 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혁신프리미어 1000’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혁신프리미어 1000’은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금융과 정책 지원을 연계하는 기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기술력과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해전쏠라는 이번 선정 과정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평가를 모두 통과했다. 해전쏠라는 이를 GFRP 분야의 기술력과 사업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했다.

 

앞서 해전쏠라는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에도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혁신프리미어 1000 선정을 계기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GFRP의 산업 적용 분야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GFRP(Glass Fiber Reinforced Polymer·유리섬유 강화 복합소재)는 유리섬유와 수지를 결합한 복합소재로, 철강과 비교해 가볍고 부식에 강한 특성을 갖는다. 이에 따라 염분과 습기에 노출되는 해안지역을 비롯해 교량, 산업시설, 태양광 구조물 등 부식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유지관리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해전쏠라는 GFRP 기술을 기반으로 태양광 구조물과 GFRP 철근, 와이어메쉬, 프로파일 등 다양한 복합소재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기존 철강 소재가 사용되던 건설·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GFRP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준석 해전쏠라 대표이사는 “이번 혁신프리미어 1000 선정은 해전쏠라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혁신을 통해 GFRP 기술을 고도화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복합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전쏠라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건설과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GFRP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해전쏠라는 태양광발전장치와 철강, GFRP 복합소재를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친환경 소재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 이재명 대통령 “폭언·욕설 차단은 소통 방해 아닌 진정한 소통 위한 조치”
  • 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해전쏠라, 정부 ‘혁신프리미어 1000’ 선정…GFRP 기술 경쟁력 인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