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16일 임직원 가족 40여 명 참여, 본사·마곡 TS&D센터·울산 온산공장 견학
- 경제교육·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가족 간 유대감과 임직원 소속감 제고
S-OIL이 임직원 자녀들에게 부모의 일터를 직접 소개하고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회사의 주요 사업장과 근무 환경을 소개하는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가족이 회사의 업무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부모가 하는 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직원에게는 자녀와 자신의 일터를 공유하며 직장에 대한 자부심을 나누고, 가족에게는 회사와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S-OIL은 지난해부터 반기별로 가족 초청 행사를 운영하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약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울 본사 사옥과 마곡 산업단지 내 TS&D센터를 방문해 회사의 주요 업무 공간과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울산으로 이동해 온산공장의 생산 공정시설과 홍보관을 견학하며 석유화학·정유산업의 현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교육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제교육을 비롯해 경주 교촌마을 체험, 국립경주박물관 역사교육, 동궁과 월지 탐방 등 다양한 일정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사업장 견학을 넘어 부모의 직업과 산업 현장을 이해하는 경험에 경제·역사교육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가족 간 대화와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S-OIL 관계자는 “임직원 가족이 함께 회사를 방문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족친화 경영은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조화를 지원하고 구성원의 만족도와 조직 내 소속감을 높인다는 점에서 ESG 경영의 사회(S) 영역과도 연결된다. 특히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까지 기업의 소통 대상으로 확대하는 프로그램은 구성원 중심의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활동으로 볼 수 있다.
S-OIL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친화적 근무 환경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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