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여성활동가가 직접 말하는 특별한 삶의 이야기, 온라인으로 만나요”

  • 하윤아
  • 입력 2022.12.08 09:0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여성 활동 온라인전시관을 통해 경기도 여성 활동가 16인의 다양한 삶과 활동 널리 공유

2022-12-08 09;13;46.PNG

▲ 경기도 여성활동 온라인전시관 메인화면  [사진=경기도여성비전센터]

 

 

경기도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여성 선구자의 삶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경기도 여성활동 온라인전시관’에 여성 활동가 12명을 새롭게 추가해 전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오는 9일부터 ‘경기도 여성 활동 온라인전시관’에서 전시하는 여성 활동가를 기존 4명에서 총 16명으로 확대해 전시한다.

추가된 12명은 ▲출판사의 정신을 책으로 이야기하는 사계절출판사 대표 강맑실 ▲36년 동안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제공한 간호사 김미경 ▲국내 최초 건축학과 여자 교수 김혜정 ▲떡의 대중화와 식문화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떡 명장 박경애 ▲이웃들과 함께 복음자리 마을을 일궈낸 빈민 운동가 신명자 ▲서로돌봄 공동주거 생활공간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한 노루목 향기 심재식, 이혜옥, 이경옥 ▲평택 기지촌 여성들을 문화 활동으로 치유하는 햇살사회복지회 원장 우순덕 ▲봉사를 평생의 업으로 삼은 삼천만 시간 자원봉사자 나눔자리문화공동체 대표 이상기 ▲선대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종가박물관을 설립한 현대적인 종부 충현박물관 관장 함금자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문해교육 강사 홍일태 씨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여성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도내 여성 활동사 전시를 위한 경기도 여성 활동 온라인전시관을 2021년 12월 개관했다. 여성활동 온라인전시관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누리집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기존 전시된 여성활동가 4명은 ▲국내 1세대 페미니즘 사진작가인 박영숙 ▲수원여성회 활동을 한 환경 및 출판경제인 황군자 ▲중국에서 태어나 결혼과 함께 안산으로 이주한 결혼이주여성 직업상담사 짱위랜 ▲60여 년 간 3천500여 명의 영유아를 양육한 아동돌봄시설 경동원 설립자 정의순 씨다.

황영선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여성 활동 온라인전시관은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을 발굴해 재조명하고 향후 향토사·여성사 연구에 기여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경기도 여성 활동 온라인전시관이 여성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여성비전센터는 2020년 설립 50주년을 맞아 센터 1층 및 누리집에 ‘경기도 여성인물전시관’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학문, 예술 독립운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도를 빛낸 역사적 여성 인물 33명의 삶을 전시하고 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 이재명 대통령 “폭언·욕설 차단은 소통 방해 아닌 진정한 소통 위한 조치”
  • 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여성활동가가 직접 말하는 특별한 삶의 이야기, 온라인으로 만나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