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월드가 저탄소 경제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탄소 제로를 목표로 하는 ‘친환경 그린수소 에너지 개발’의 성과물인 수소전기오토바이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대한미세먼지예방협회 산하의 (주)하이드로월드는 천연수소 발생 장치를 기반으로 전기에너지와 열에너지를 생산하고 관련 기술을 이용하여 다양한 친환경제품을 개발하는 수소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따라서 수(水) 전해(電解) 방식의 천연그린 수소(Green Hydrogen)를 고집하면서 이를 이용해 친환경 바이오 에너지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고려인삼'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건강식품의 대표 브랜드인 홍삼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특수한 수소발효기술을 동원, 구증구포하여 기존 홍삼보다 사포닌 농도가 10~20배가 높은 최고급의 흑삼제품 개발을 들 수 있다.
하이드로월드에서 생산해 낸 수소발효기술의 흑삼은 첫째는 100°C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생겨나는 수증기가 아니라 60~80°C의 낮은 온도에서도 수소의 높은 침투력에 의해 인삼을 구증구포 시키기 때문에 사포닌이 다량으로 들어있는 잔뿌리가 마치 살아있는 듯 한, 그대로의 형태를 유지한다는 점과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는 벤조피렌이 검출되지 않는다는 점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흑삼제조 기술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둘째, 하이드로월드가 생산하는 친환경 그린수소의 가장 큰 특징은 잔류농약을 중화시키는 부분에 있다. 과거 흑삼 제조업체들은 중국이나 일본 등 해외에 흑삼을 대량으로 수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나 잔류농약의 검출이나 벤조피렌의 검출 때문에 전량 반품되는 고초를 경험한 적이 많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하이드로월드 측은 자사 흑삼제조 기술로서 이 부분을 해결하여 흑삼 수출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셋째, 흑삼은 홍삼보다 여러 횟수로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의 과정을 통해 생산되기 때문에 입자가 극히 작은 나노입자로 쪼개지면서 체질에 크게 상관없이 거부반응이나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하이드로월드에서 생산한 그린수소로 발효시켜 나오는 수소발효흑삼은 다양한 체질의 사람들에게도 두루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따라서 열이 많은 체질의 사람에게도 큰 부담감 없이 건강한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넷째, 하이드로월드는 수소발효 기술을 이용한 수소바이오 산업의 확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 흑삼을 수증기로 쪄내는 기존 수가공 방식(40~45일)에서 수소발효 가공장치를 만들어서 생산가공 시간을 2주 이내로 단축하여 대량생산의 발판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하이드로월드의 수소바이오사업은 R&D 마무리 단계로서 수소전기 오토바이, 수소전기 드론, 수소발효농산물 가공장치 등 수많은 사업 확장성을 열어 놓고 있다. 이에 하이드로월드 관계자는 “전 세계적 흐름의 하나인 탄소배출량을 저감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하이드로월드는 앞으로도 수소바이오 사업과 수소에너지 개발 사업을 선도하는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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