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악구, 주민과 함께 도시 미래 청사진 그린다 '명품도시 디자인 주민참여단' 모집

  • 유서희
  • 입력 2022.08.10 08: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도시계획 관련 참여 경험을 종합적 고려 총 42명 선정, 오는 22일까지 신청 접수
20220810075602-77373.jpg
▲ 명품도시 디자인 주민참여단 모집 포스터 [제공 = 관악구]

 관악구가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명품도시 디자인 주민참여단’을 모집한다.


도시계획은 제한된 토지를 합리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주거 및 생활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것으로 신도시 개발이나 도시재생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

이에 구는 품격 있는 도시·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창업도시를 거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한 ‘주민참여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자생적인 도시계획 기반을 다지고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다.

도시계획 수립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단’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지역특성에 맞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2026년까지 주민워크숍, 관악도시계획 특강 등 도시계획 수립과정을 공유하고 도시계획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2040 관악구 도시종합관리계획' 수립 및 향후 추진예정인 ‘도시하천 수변감성도시 계획’, ‘관악 녹지・보행축 계획 수립’, ‘구릉지 주거지 관리방안’ 등 도시계획 정책방향에 대한 고민도 함께한다.

특히 구는 현재 진행 중인 ‘2040 관악구 도시종합관리계획’ 수립과정 부터 구정 및 지역에 대한 주민 관심을 유도하고 명품도시 디자인을 만들어 가는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세스`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신청대상은 관악구민 또는 관악구 소재 사업장 종사자 또는 대학(원)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연령, 직업, 성별, 도시계획·도시재생 관련 참여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42명(동별 2명 내외)을 선정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민·관 협치를 통해 관 주도의 일방적인 도시계획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지속가능하고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명품도시 디자인 주민참여단을 통해 구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민과 함께 도시 미래 청사진을 그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 이재명 대통령 “폭언·욕설 차단은 소통 방해 아닌 진정한 소통 위한 조치”
  • 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관악구, 주민과 함께 도시 미래 청사진 그린다 '명품도시 디자인 주민참여단' 모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