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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기후변화 주간 맞이 다채로운 행사 마련

  • 윤아라
  • 입력 2023.04.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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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실천하지 않으면 내일은 볼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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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기후변화 사진전 [사진=인천시계양구]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오는 22일 제53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 주간 동안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기후변화 주간은 4월 21일부터 4월 27일까지이다.


계양구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구청 1층 아트갤러리에서 기후변화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전은 ‘지금 실천하지 않으면 내일은 볼 수 없어요’를 주제로 수도권기상청의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한국환경공단의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수상작 50여 점을 전시한다.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나라의 환경과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폭염, 폭설, 한파 등 이상기후에 관련된 다양한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전과 함께 탄소중립 포인트제 홍보관도 운영해 ‘기후변화’를 넘어서 ‘기후위기’를 앞두고 있는 현재의 심각성을 구민에게 알리고 탄소중립 녹색생활의 실천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후변화 주간 동안 스마트폰 걷기앱(워크온) ‘지구한바퀴 걷기 챌린지 10일간 7만 보 걷기’와 4월 22일 ‘지구의 날 밤 8시 소등 행사 참여 인증’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계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계양구는 올해 3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를 제정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 주간 맞이 행사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환경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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