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이후 푸마 사용 소재 CO2 배출량 32% 절감
푸마(PUMA)는 2022년 지속 가능성 보고서에 따라 재활용 소재 사용을 한층 확대했다. 특히 인증된 원산지에서 생산된 면과 비스코스 또는 재활용 폴리에스터와 같은 소재를 통해 CO2 배출을 한층 줄이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제품으로 대체했다.
푸마는 2017년 이후 소재에 의한 CO2 배출량을 32% 줄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대폭 증가했으나 전체 CO2 배출량은 7% 줄었다. 이와 같은 추세에 힘입어 푸마는 2022년 기존제품 10개 중 7개를 환경에 더 좋은 소재로 대체했다.
푸마의 최고조달책임자 앤-로어 데스쿠스(Anne-Laure Descours)는 “당사의 포에버베터(Forever Better) 전략을 통해 재료, 탄소 배출, 순환성, 인권 등에 있어 전체 가치 사슬에서 보여지는 개념을 더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푸마는 2025년까지 제품 10개 중 9개를 환경적으로 더 나은 소재를 통해 만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22년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해 사무실, 매장, 창고를 100% 재생에너지로 가동하고 있다.
푸마는 탄소 배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공급망 업체에도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늘렸다.
푸마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핵심 공급업체들은 재생에너지 소비를 불과 1년 만에 두 배 이상 늘렸으며, 2017년 0.2%에서 2022년 11%로 증가시켰다. 이러한 성과는 일부 공급업체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하고 재생에너지 인증서를 구매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었다.
푸마는 2025년까지 이 수치를 다시 한번 두 배 이상 늘리고 핵심 공급업체가 에너지 수요의 4분의 1을 재생 가능한 자원에서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푸마의 의류 및 액세서리에 사용되는 폴리에스터의 50% 이상이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재활용 면의 사용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생분해성 운동화를 테스트하는 포에버베터 실험 RE:SUEDE와 보다 발전된 폴리에스터 재활용 기술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RE:FIBRE에서 진척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2023년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푸마는 ESG의 S부문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공급망에 속한 50만 명 이상 근로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2022년에 완제품 및 소재를 생산하는 510개 공장의 감사 보고서를 수집해 분석하고 있다.
푸마는 2022년 런던에서 개최한 첫 번째 ‘컨퍼런스오브더피플(Conference of the People)’에서 받은 피드백에 따라, 젊은 청중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 지속 가능성 보고서의 일부를 2023년 6월 1일부터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팟캐스트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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