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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 금융 발전 위한 생물다양성 이니셔티브 참여 확대

  • 진병순
  • 입력 2023.06.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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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 생물다양성 글로벌 이니셔티브 가입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 금융 발전을 위해 생물다양성 관련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인 'TNFD(자연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Taskforce on Natur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PBAF(생물다양성 회계금융연합, Partnership for Biodiversity Accounting Financials)'에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TNFD'는 자연손실 방지 및 생태계 회복을 위해 활동하는 글로벌 환경 협의체로 기업에게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의 기준을 제공한다. 또한 'PBAF'는 금융기관의 대출과 투자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하나금융그룹은 'PBAF'의 생물다양성 관련 회계기준 적용을 통해 자연자본으로 인한 재무적 영향을 정량적으로 관리하며 'TNFD'참여를 통해 금융 산업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 위험요인을 저감시킬 수 있는 전략과 목표를 수립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올해는 팬데믹과 자원고갈 등의 이슈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생물다양성 영역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며 "거대한 잠재력이 있는 생물다양성 보전 분야에 대한 금융투자를 확대하여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위한 금융기관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ESG 비전인 'Big Step for Tomorrow'를 바탕으로 ESG 금융 관리체계 고도화, 기후변화대응 역량 강화 및 사회적 임팩트 확대를 통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 실행력 확보를 위한 환경경영 실천 및 중소기업 지원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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