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소재 대학 재(휴)학생 누구나 2~6인으로 구성해 참여 가능
서울시가 대학 내 자발적인 폐기물 감량 문화를 조성하고 대학생들의 제로웨이스트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제로캠퍼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로캠퍼스란 대학과 학생이 주도하는 1회용품 없는 캠퍼스를 의미한다.
대학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폐기물 감량을 실천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가진 서울 소재 대학 재(휴)학생 누구나 가능하며, 2~6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는 1개의 팀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2개 이상의 팀에 중복으로 응모하면 심사 및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전 접수는 6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내 손안에 서울-공모전 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아이디어 제안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청렴서약서로 정해진 양식에 따라 작성해야 하며, 특히 아이디어 제안서는 실현 가능성, 추진 절차, 추진 방안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내용을 3쪽 이내로 작성해야 한다.
시는 8월 중 서류심사를 통해 16팀을 1차로 선정하고 제안한 아이디어를 대학 내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행비를 지원하며, 12월 중 각 팀의 발표를 듣고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10개 팀에는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하며 서울시 정책 홍보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에 한해 아이디어 구체화 등 실행에 필요한 조언(컨설팅) 및 자문을 진행하고, 공동 연수(워크숍)를 통해 팀별 중간 점검 및 진행 상황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7팀에 대하여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개별적으로도 안내한다. 문의는 서울시 자원순환과로 하면 된다.
최철웅 자원순환과장은 “대학 내 폐기물 감량을 위해서는 대학에서 실제 생활하고 활동하는 대학생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어 폐기물 없는 캠퍼스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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