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된 건축에 대한 그린 리모델링 공사비 대출 이자 4% 지원… 국토교통부의 이자 지원 더해 총 8%까지 ‘무이자’ 가능
지구 온난화로 건축 및 인테리어 공사에 그린 리모델링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샘이 국토교통부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공사비에 대한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린 리모델링은 건축 부분에 있어 에너지 성능향상 및 효율 개선을 위해 기존 건축물의 성능을 개선하는 친화적 리모델링 사업이다. 특히 노후 된 건축물의 단열, 설비, 창호 등을 개선하여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킴으로써 냉난방 비용을 절감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
‘그린 리모델링 민간 이자 지원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그린 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주관하며,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 진행 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가구당 최대 3000만원의 공사비 대출 이자에 대해 정부가 4%까지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이다.
한샘은 ‘그린 리모델링 민간 이자 지원 사업’에서 국토교통부의 지원뿐 아니라 추가로 4%의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만약 대출 이자가 8% 이하라면 정부와 한샘의 지원을 합쳐 무이자 할부로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 소비 효율 1~3등급 창호로 외창 전체 교체 △현관 중문 △단열재 △LED 조명 등의 공사를 진행하는 가구다. 공사비 대출 비용에 대해 최대 60개월 할부 이자를 지원한다. 한샘의 지원은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정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샘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돕기 위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한샘의 ‘밀란 발코니 이중창’ 3종은 ‘로이(Low-e) 유리’보다 에너지 소비 효율이 높은 ‘맥스 로이(Max Low-e)’ 유리를 적용해 뛰어난 단열성을 구현했다. 또한 ‘밀란 슬림소프트 3연동 중문’은 상부, 하부, 측면 등 틈새가 있는 모든 부분에 털 모양의 섬유 소재 ‘모헤어(Mohair)’를 촘촘하게 붙여 냉난방 효율을 높였다.
지구 온난화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이상기온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한샘의 그린 리모델링 이자 지원 사업은 노후 된 주택의 리모델링을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BEST 뉴스
-
울주군, 편의점·도매 유통망 연계 드론배송 실증…간월재까지 물품 배송
▲ 울주군, 편의점·도매 유통망 연계 드론배송 실증 [사진=울주군] 울산 울주군이 편의점과 도매 유통망을 드론배송과 연결해 실제 주문부터 고객 수령까지 이어지는 물류체계 실증에 나섰다. 울주군은 올해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하나로 한국드론배송협회, 세종사이버... -
iM금융그룹, ESG금융 8조원 목표…계열사 전반으로 지속가능금융 확대
▲ iM금융그룹, ESG금융 8조원 목표 [사진=iM금융그룹] iM금융그룹이 2030년까지 ESG금융 규모를 8조원으로 확대한다. 은행을 비롯해 캐피탈·자산운용·투자 등 계열사별 사업 특성에 맞춰 녹색금융과 사회적 금융, 책임투자를 확대하고 그룹 차원의 ESG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
서울시-비슈케크, 우호도시 협정 체결…도시정책·경제·문화 협력 확대
▲ 오세훈 시장이 16일(수) 오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아이벡 쥬누샬리예프 비슈케크 시장과 우호도 시 협정을 체결했다. [사진=서울시] 서울시와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시가 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도시행정과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한다. 오세... -
LH 대전충남본부, 대전여고·한밭여중 통학로 100m에 ‘국화꽃 안심등굣길’
▲LH 대전충남본부, 대전여고·한밭여중 통학로 100m에 ‘국화꽃 안심등굣길’[사진=LH대전충남지역본부]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대전대동2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인근 학교 통학로에 국화꽃을 활용한 ‘안심등굣길’을 조성했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가을을 맞아 대전여고... -
딥리뉴어블스,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 우수상·환경특별상 수상
▲ 딥리뉴어블스,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 우수상·환경특별상 수상 [사진=딥리뉴얼블스] 지붕형 태양광 구독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딥리뉴어블스가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에서 우수상과 환경특별상을 수상했다. 딥리뉴어블스는 중소벤처기업... -
LH 대전충남본부, 호우대비 시스템 ‘비온(ON)다’ 운영…임대주택 취약지점 사전 점검
▲LH 대전충남본부, 호우대비 시스템 ‘비온(ON)다’ 운영…임대주택 취약지점 사전 점검 [사진=LH대전충남본부]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실시간 강우정보와 임대주택 단지별 호우 취약지점을 연계해 집중호우에 사전 대응하는 안전재난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LH 대전충남지역...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사람들
more +-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①] “내가 맡긴 돈은 어디로 갈까”…이상진 대표가 그리는 가치금융의 미래
[편집자 주] 세상의 변화는 익숙한 현실에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로... -
인류의 달 착륙 뒤에 있었던 여성 과학자…마거릿 해밀턴, 90세로 별세
1969년 7월 20일, 인류가 처음 달에 발을 내디딘 역사적인 순간에는 보이지 ... -
오바마 “책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꾼다”…인생 바꾼 6권 다시 읽는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게 깊은 영향을 준 책들을 다시 펼친다... -
UN 인권사무소, 말리 원주민 지도자 우무 디코 조명… “기후 정의와 원주민 권리 향상에 앞장”
유엔 인권사무소(UN Human Rights)가 7일 저녁 공식 X 계정을 통해 말리 출...
오피니언
more +-
[강윤영의 사람을 살리는 콘텐츠] ② 불안의 시대, 나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우리는 매일 수많은 정보를 만난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사무실 책상에 앉아 인공지능(AI)과 함께 제안서를 작성하는 풍경은 이... -
[용석광의 컴플라이언스와 ESG] ㉜ CP 우수기업 인센티브 체계와 과징금 감경 규정: 준법경영이 가져다주는 강력한 재무적·행정적 혜택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는 상징적 포상이... -
[서정태의 ESG현장클리닉④] 중소기업의 공급망 ESG 평가대응, ESG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
최근 ESG는 대기업이나 상장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다. 해외 바이어와 대기...
기획 / 탐방
more +-
[ESG탐방] 농업 생산지가 관광 자원으로… 홋카이도 ‘패치워크 로드’와 ‘팜 토미타’가 보여준 농촌 경관의 가치
일본 홋카이도 비에이의 ‘패치워크 로드’와 나카후라노의 ‘팜 토미... -
[ESG탐방] 화산 지질이 만든 지하수의 흐름… 비에이 ‘시로가네 폭포’가 보여준 자연자산의 가치
일본 홋카이도 비에이정의 시로가네 온천 지역에는 화산 지질과 지하수가 ... -
[ESG탐방] 방재시설에서 관광자원으로... 자연과 함께 만들어진 홋카이도 비에이 ‘청의 호수’
일본 홋카이도 비에이정에 위치한 청의 호수(아오이이케·青い池)는 처... -
[ESG탐방] 아사히카와 디자인센터, 지역 산업을 지속가능한 자산으로 연결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는 가구와 목공산업이 발달한 도시다. 홋카이도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