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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소비자중심 탄소중립 실천 약속’

  • 박흠찬 기자
  • 입력 2023.11.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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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 청사 [사진=충남도]

 

충남도가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1주년을 맞아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공주대학교 백제문화교육관에서 김태흠 지사와 소비자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중심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하는 ‘2023 충남도 소비자대회’를 21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소비자교육중앙회충남도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특강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소비자교육중앙회 천안시지회 김태년 지회장 ▲소비자교육중앙회 홍성군지회 정향섭 지회장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당진지부 한계숙 지부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윤정후 주무관 ▲공주시 박송희 주무관 ▲서산시 조민정 주무관 ▲태안군 최하림 주무관이 소비자권익증진 및 건전상거래질서 확립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도와 시군 소비자단체는 ▲저탄소인증 제품 구매하기 ▲친환경 에너지 제품 사용하기 ▲일회용품 사용 하지 않기 등 소비자가 중심이 되어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했다.


특강은 김덕수 공주대 교수가 ‘탄소중립, 지구를 지키는 한걸음’을 주제로, 공공의 적극적 탄소중립 실천 및 도민의 자발적 참여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태흠 지사는 “탄소중립을 향한 도의 노력에 여러분들이 힘을 더해주신다면 도민들의 인식을 빠르게 개선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에너지전환이나 산업구조 재편과 같은 거시적인 과제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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