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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대전충남지역본부, 천안·아산·보령·공주 5개 단지 134호 선착순 공급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6.10.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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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4~26일 동·호 지정 계약, 청약통장·주택소유·소득·자산 제한 없이 신청 가능
  • 계약금 5%, 잔금 60일 이내 납부…11월 16~19일 사전 신청자 대상 주택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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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대전충남지역본부 사옥전경 [사진=LH대전충남지역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충남지역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천안·아산·보령·공주 지역 5개 단지에서 총 134호를 선착순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지난 8월 일반 매각을 진행한 163호 가운데 남은 134호다. 별도의 청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으며, 주택소유 여부나 소득·자산에 따른 신청 자격 제한도 없다.

 

단지별 공급 물량은 아산 엘크루 69호, 아산 친오애 49호, 보령 부경파크빌 8호, 천안 청광플러스원 5호, 공주 영우마을2차 3호다. 전용면적은 81~84㎡다.

 

신청 대상은 계약 체결일 기준 만 19세 이상 성년자로, 거주지역과 주택소유 여부, 소득·자산요건, 과거 당첨 이력,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다. 1인이 2주택 이상 계약하는 것도 가능하다.

 

계약금은 주택 가격의 5%이며, 나머지 잔금 95%는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납부해야 한다.

 

동·호 지정 계약은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단지별로 진행된다. 24일 아산 엘크루, 25일 아산 친오애와 천안 청광플러스원은 LH 천안권 주거복지지사에서 계약을 진행한다. 26일 보령 부경파크빌과 공주 영우마을2차는 LH 대전충남지역본부 임대공급운영팀에서 계약할 수 있다.

 

계약 시작 시간은 오전 10시다. 시작 시간 전에 도착한 신청자는 추첨을 통해 동·호 지정 순번을 결정하며, 이후 방문자는 도착 순서에 따라 남은 동·호수를 선택하게 된다.

 

 LH는 계약에 앞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공급 주택을 개방한다. 해당 주택은 기존 입주자가 퇴거한 상태 그대로 인계되는 만큼, 계약 전 세대 내부와 시설물 상태를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

 

LH 관계자는 “이번 선착순 공급은 주택소유 여부 등에 따른 자격 제한 없이 원하는 동·호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택 마련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계약 전 주택 상태와 자금조달 계획 등을 충분히 확인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부 공급조건과 단지별 계약 일정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LH콜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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