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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추석 종합대책 추진…구민 불편 최소화

  • 김지원
  • 입력 2022.09.0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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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민안전, 교통편의, 민생경제 등 6개 분야 빈틈없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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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 선별진료소에서 주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제공=동작구]

 

동작구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13일까지 ‘2022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 구민 안전 ▲ 교통편의 ▲ 생활편의 ▲ 민생경제 ▲ 이웃 나눔 ▲ 청렴문화 조성 등 6개 분야로 빈틈없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대책은 8월 8일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지원 방안과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구민 안전대책을 강화했다.

먼저 연휴 기간 임시주거시설에서 지내는 이재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해 물품 배부 및 민원사항 접수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안전하고 사고 없는 추석 명절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체계를 확립하고, 급경사지 및 건축공사장·다중이용시설·재개발구역 내 취약시설물 등을 철저히 점검했다.

또한 코로나 검사 및 재택치료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코로나19 선별진료(검사)소를 연휴기간에도 공백없이 운영한다.

아울러 보건소 진료안내반을 가동하고 응급환자를 진료하는 병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해 연휴기간동안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내 교통 체계도 세심히 살핀다. 전통시장 주변 주차 단속을 유예하고, 공영주차장 4개소(동작구청, 보라매공원 동문, 보라매병원 앞, 동작갯마을)와 거주자우선주차장 100개소를 무료 개방해 주민편의를 도모한다.

청소대책과 관련해서는 9일~10일 생활 쓰레기 수거 업무가 일시 중단되는 만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시작 전 페기물을 전량 수거한다. 이후 11일 17시에서 22시 사이 배출하면 되며 연휴 중에도 주요 대로변과 민원 발생 지역은 특별수거 클린기동대를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부당거래행위 등을 지도 점검하며, 모두가 청렴한 추석을 맞이하기 위해 추석종합대책 추진 및 근무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이 구민 안전과 생활을 살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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