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 보호… “기부를 넘어 정의를 실천한다”
비영리 공익단체 세이브월드(SaveWorld)가 사회적 약자와 서민층을 위한 ‘무료법률상담 지원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센터는 단순한 상담 창구가 아닌, 실질적인 법적 구제와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한 통합 지원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이브월드 복재성 명예회장의 강력한 의지에서 출발했다. 복 회장은 “기부는 단순한 재정적 나눔에 그쳐서는 안 된다. 법의 사각지대에서 외면당하는 사회적 약자에게 ‘법의 보호망’을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공익의 출발점”이라며, “법은 부유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모두가 동등하게 보호받아야 할 공공의 권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작은 목소리 하나도 외면받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세이브월드의 진정한 목표”라고 덧붙였다.
■ 일상 속 민형사 문제, 실질적 구제 중심의 ‘무료법률상담 지원센터’
세이브월드 무료법률상담 지원센터는 근로·임금 체불, 명예훼손, 임대차 분쟁, 온라인 사기, 악성 댓글 피해, 의료 피해, 소비자 분쟁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겪는 문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사례별로 전문 변호사가 직접 참여하며, 상담자의 신원과 상담 내용은 100% 비공개로 보호된다.
또한 피해자들이 신고를 주저하지 않도록 이메일·전화·비대면 온라인 접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접근성 강화도 이뤄졌다. 누구나 손쉽게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 법률상담 신청은 세이브월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기부의 확장, 정의의 실천”, 복재성 명예회장의 철학
세이브월드는 복재성 명예회장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회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공익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 회장은 과거 투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세이브월드 명예회장으로 위촉된 이후, 의료비 지원·청소년 복지·쪽방촌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직접 이어오고 있다. 이번 법률상담 지원센터 출범은 이러한 공헌 철학의 연장선으로, ‘기부의 확장’과 ‘정의의 실천’이라는 두 축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 전국 무료법률봉사 네트워크로 확대 계획
세이브월드는 이번 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단위 무료 법률봉사 네트워크 구축 △청소년 대상 법률 인식 교육 프로그램 운영 △피해자 회복 지원 기금 조성 등 지속 가능한 법률 복지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세이브월드 관계자는 “이번 지원센터는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가 스스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법률복지 플랫폼’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부를 넘어 사회 정의를 실천하는 실질적 공익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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