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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일본 벚꽃 시즌 겨냥 봄 여행 기획전 출시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6.02.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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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별 개화 일정 반영… 소규모·프리미엄 상품까지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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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 학생이 그린 멸종위기종 야생생물 2급, 천연기념물 제324-1호 올빼미 [그림=김유나]

 

모두투어가 일본 벚꽃 시즌을 앞두고 봄 여행 수요를 겨냥한 기획전 ‘일본은 지금, 벚꽃 만끽’을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일본 많이 가 보셨나요? But, '꽃'이라면?' 슬로건 아래 일본 전역의 주요 여행지를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일본 지역별 개화 일정과 여행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일정과 취향에 맞는 벚꽃 여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일본의 벚꽃 시즌은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규슈·후쿠오카는 3월 중순부터 하순, 도쿄·오사카·나고야는 3월 중순부터 4월 초순, 시코쿠·돗토리는 3월 하순부터 4월 초순, 아오모리는 4월 초부터 중순, 북해도는 4월 하순부터 5월 초순까지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기획전은 오사카, 규슈, 도쿄·시즈오카, 북해도, 돗토리 등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청주·부산·대구·제주 출발 상품도 함께 마련했다. 자유일정 중심 상품과 함께 소규모 단독 그룹 상품, 프리미엄 라인업도 포함해 여행 스타일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방문지는 규슈 유후인, 오사카성, 돗토리 하나카이로, 후지산과 호수를 배경으로 한 도쿄 일대, 나고야성, 삿포로 구 도청사 등 벚꽃 명소들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4~6인 소규모 단독 일정으로 운영되는 ‘모두시그니처 ONLY 우리만, 오사카·교토·나라 3일’이 있다. 쇼핑 일정 없이 구성됐으며, 현지 차량과 가이드가 동반된다. 오사카 5성급 호텔 2연박 일정으로 운영되고, 일정 중 하루는 자유시간으로 구성돼 개인 취향에 맞는 일정 선택이 가능하다.

 

교토 뵤도인과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오사카 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 나라 동대사와 사슴 공원 등 간사이 지역 핵심 관광지도 포함됐다.

 

김진영 일본사업부 부서장은 “올해 1월 일본 지역 예약률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여행 수요 회복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시즌과 테마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획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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