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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멈추지 않은 안전 현장…이형일 부총리, 동작소방서 찾아 격려

  • 유연정 기자
  • 입력 2026.09.2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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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경계근무 중인 소방관 만나 현장 대응 상황 살펴
  • 소방·경찰·응급의료진 덕분에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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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7일 서울 동작소방서를 찾아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중인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소방관을 비롯해 경찰관과 응급의료진 등 명절에도 현장을 지킨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이형일 부총리 공식 X]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에도 소방서의 긴장은 이어졌다. 귀경길 교통사고부터 화재와 각종 응급상황까지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7일 서울 동작소방서를 찾아 연휴 기간 현장을 지킨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공식 X 계정을 통해 동작소방서 방문 소식을 전하며 “명절 연휴에도 쉬지 않고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동작소방서는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이어가며 각종 사고에 대비하고 있었다. 이 부총리는 현장에서 소방안전과 긴급구조 대응 상황을 살펴보고 근무 중인 소방관들과 만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 부총리가 소방관들과 차례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현장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담겼다.


명절은 많은 사람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기간이지만 소방과 경찰, 응급의료 현장에서는 오히려 긴장의 끈을 놓기 어렵다. 귀성·귀경으로 이동량이 늘어나는 데다 화재와 교통사고, 응급환자 발생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부총리도 이러한 현장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현장에서는 연휴 마지막 날까지 귀경길 교통사고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었다”고 전했다.


감사의 메시지는 소방관에만 머물지 않았다.


이 부총리는 “명절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소방관, 경찰관, 응급의료진을 비롯한 많은 분들 덕분에 국민들께서 더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늘 살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 기간 이어진 안전 대응 상황을 살피는 동시에, 가족과 명절을 보내는 대신 현장을 지켜야 했던 필수 인력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누군가에게는 휴식이었던 연휴가 누군가에게는 평소보다 더 긴장해야 하는 근무일이었다. 소방관과 경찰관, 응급의료진 등 현장을 지킨 이들의 역할이 있었기에 시민들의 명절 일상도 이어질 수 있었다.


이 부총리의 동작소방서 방문은 연휴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킨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민의 일상 뒤에서 이어지는 안전 업무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데 의미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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