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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안전망 활성화·위기청소년 지원방안 모색

  • 김지원
  • 입력 2022.08.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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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6일 ‘2022년 3차 전주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6일 '2022년 3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전주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전주시 위기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는 기관 등의 조사 및 발굴 △위기청소년 사례의 발굴·평가 및 판정 △위기청소년의 특성에 따른 연계방안 모색 △전주시청소년안전망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협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더욱 탄탄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지원센터와 전북하나센터가 신규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어 전주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소속기관 공동사업인 랜선 연합 아웃리치(이하 랜선 연합 아웃리치)에 대한 평가, 긴급지원이 필요한 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솔루션 사례회의 및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관련 안건 등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이외에도 치과진료가 필요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고액의 치료비를 부담하기 어려워 치료를 하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을 돕기 위한 솔루션 사례회의 등이 진행됐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청소년을 위해 늘 아낌없는 지지와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시는 전주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4개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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