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트펌프는 지속가능한 인프라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독보적 기술
빌딩 기술의 혁신적 기업 존슨콘트롤즈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 선정 ‘2023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2023 Change the World)’에 선정됐다.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2023 Change the World)’ 선정은 창의적으로 사회적 요구를 해결한 기업에 대해 사회적 영향력, 비즈니스 성과, 혁신성을 기반으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존슨콘트롤즈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히트펌프를 개발했다. 히트펌프는 화석 연료 대신 전기를 이용해 열을 이동시키는 것으로 이번 평가에서 중요한 원인이 되었다.
빌딩 분야는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약 40%를 차지하며, 빌딩에서 소비하는 에너지 중 절반이 냉난방에 사용된다. 이때 히트펌프가 에너지 효율을 3배에서 8배까지 향상시켜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HVAC(냉난방공조) 산업이 탈탄소화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진화함에 따라 히트펌프는 지속가능한 인프라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로 자리 잡았다.
조지 올리버(George Oliver) 존슨콘트롤즈 회장 겸 CEO는 “지속가능한 빌딩을 즉각적으로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긴급한 기후 조치가 필요하다”며 “존슨콘트롤즈는 기술, 자금 조달, 혁신 등을 통해 기후 변화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진전 및 고객들의 지속가능한 여정을 지원한다. 동시에 사람과 지구를 살리는 데 기여하게 돼 자랑스럽다. 긍정적인 변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히트펌프 기술 혁신을 돕는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으로 선정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2022년 배출량 보고서에 따르면 히트펌프, 재생에너지, 그리고 전기자동차와 같은 에너지 효율적인 장비의 전례 없는 성장에 힘입어 2022년 전 세계 배출량이 1% 미만으로 증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보일러와 기존의 난방 시스템 대신 히트펌프 사용 시 빌딩 난방에 사용되는 가스의 80%를 대체할 수 있다. 이는 구축된 환경의 탄소중립 달성 및 에너지 보안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존슨콘트롤즈는 주거, 상업, 그리고 산업 분야에 걸쳐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범위의 히트펌프를 제공한다.
존슨콘트롤즈의 히트펌프 고객은 탄소 배출량뿐만 아니라 수자원 소비 절감 측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며 지속가능한 목표를 향해 엄청난 발전을 이루고 있다. 일례로 덴마크에서는 한 데이터센터 고객이 존슨콘트롤즈의 최적화된 시스템 설계를 통해 히트펌프를 냉각 솔루션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전통적인 증발 수냉 기술을 사용하는 대신 지역난방 시스템의 열을 회수한 결과, 연간 1억3200만kg(13만2000t)의 물을 절약했다.
한편 존슨콘트롤즈는 미국 주간 시사지 타임(TIME)과 글로벌 리서치 기업 스타티스타에서 진행한 조사에서 58개 국가의 15만 참가자 중 750위 안에 들어 ‘올해 세계 최고의 기업(WORLD’S BEST COMPANIES OF 2023)’으로 선정되는 등 스마트빌딩 업계의 글로벌 리더로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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