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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장난 가구 재활용센터에서 무료로 고쳐 쓰세요.

  • 박흠찬
  • 입력 2024.02.1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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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재활용센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수리수선서비스의 날 운영
04-1 고장난 가구, 이제 재활용센터에서 무료로 고쳐 쓰세요_사진.jpg
▲ 청주시는 고장난 가구를 재활용시민센터 지하 1층에서 무료로 고쳐 쓸 수 있다. [사진=청주시]

 

청주시 재활용센터(청원구 내수읍 내수로 28, 청주시 새활용시민센터 지하 1층)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수리수선서비스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민은 가정에서 사용하던 소형 가구 중 문짝이 떨어지거나 다리가 빠져 고장 난 가구를 재활용센터로 가져오면 무료로 수리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전동드릴, 에어타카 등 전문 수리 공구를 이용해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열린작업실’도 운영한다. 열린작업실 운영시간은 ‘수리수선서비스의 날’ 운영시간과 같다.


오성근 시 환경관리본부 자원정책과장은 “고장 난 가구를 수리해 사용함으로써 물품의 사용기간을 늘리고 버려지는 자원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청주시 재활용센터는 재활용·재사용 가능한 중고물품의 수집·수리·교환·판매를 활성화해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자 청주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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