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주시, 삼양식품㈜과 공장신설투자 위한 MOU 체결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4.02.27 08: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25년 상반기까지 팜유정제공장 신설, 196억 투자・30명 신규고용
20240226080348-49725.jpg
▲위치도 [사진=원주시]

 

원주시는 26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 대표 향토기업인 삼양식품(주)과 공장 신설 투자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동찬 삼양식품(주) 대표이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삼양식품(주)은 2025년 상반기까지 우산동 기존 생산공장 인근 부지에 196억을 투자하여 팜유정제공장 시설을 신설하고 30명의 생산인력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삼양식품(주)의 지역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한 인허가 처리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번 투자가 지방 세수 증진과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삼양식품(주)이 향후 그룹사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역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기업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 동반성장을 위한 굳건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투자 협약은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삼양식품(주)의 공장 신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양식품 그룹(삼양라운드스퀘어)은 1989년에 원주공장을 신설한 이후, 현재 연매출 1조 원대 규모의 식품업계 대표기업으로 크게 성장했다.


원주에는 삼양제분, 삼양라운드어스, 삼양스퀘어팩, 삼양로지스틱스 등 총 4개의 자회사가 있으며, 현재 1,3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매년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과 천사운동 후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큰 역할을 하며 명실공히 원주 대표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원주시, 삼양식품㈜과 공장신설투자 위한 MOU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