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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25년 수소도시 생태계∙∙∙ 총 사업비 400억원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4.02.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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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도시∙지역경제활성화∙지역기업경쟁력강화 등 지자체 총 12곳 수소도시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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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수소도시 생태계 [사진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2025년 신규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소도시 조성사업 설명회를 오늘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여건에 따라 반영할 수 있는 유연한 사업비 계획 수립 등 기존과는 달라진 내용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세종특별자치시 국토교통부 4층 대회의실에서 오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를 주거∙업무∙교통∙산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 생산과 이송∙저장(파이프라인 등), 활용(연료전지 등) 등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비용은 국비 200억원, 지방비 200억원으로 총 400억원 기준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여건에 따라 감안 조정이 가능하다.

 

지난 2020년 수소 시범도시 3곳(울산, 전주∙완주, 안산)을 시작으로 2023년 6곳(평택, 남양주, 당진, 보령, 광양, 포항)에 이어서 올해 2024년 3곳(양주, 부안, 광주 동구) 등 까지 현재 총 12개의 지자체에서 수소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자체는 ▲탄소중립도시로 이행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측면을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사업으로 ▲주택∙건물 등에 수소연료전지 설치 ▲수소충전시설 등을 보급해 수소교통체계 마련 ▲수소활용 전과정 모니터링 및 안전관리 등을 위한 통합안전운영센터 구축 ▲수소 배관망 구축으로 수소도시 생태계를 수립할 방침이다.

 

더불어 지역특화요소로는 스마트팜 수소 할용과 지역 연구기관과 연계한 수소기술 개발, 수전해∙바이오가스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시설 실증 등이 있다.

 

김기훈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지원과장은 "수소도시 사업은 지역 내에서 타 부처(산업부 등)의 수소정책과 사업과 기업의 수소산업 추진 등과 함께 시너지를 낼 것"이며, "새로운 영역에 많은 지자체의 관심과 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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