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고등학교 졸업생(8회부터 55회) 85명이 참여
안동고등학교 졸업생들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인 '안동고 리더스 포럼'이 19일 삼성동 섬유회관 2층 컨퍼런스룸에서 성공적으로 창립 포럼을 개최했다.
안동고 리더스 포럼은 안동고등학교 졸업생의 지식 공유와 상호 성장을 목적으로 하며, 20,300명이 넘는 졸업생이 참여하는 강력한 커뮤니티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립 멤버로는 안동고등학교 졸업생(8회부터 55회) 85명이 참여했다.
안동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인 최진석 회장은 "우리는 모두 안동고 동문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오고 있으며, 동문들 간에 협력하고 도와서 서로의 훌륭한 파트너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동문들 간의 협력과 지지를 당부했다.
(주)흥국의 류종묵 회장(8회 졸업생)은 첫 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서 “안동고 리더스 포럼이 안동고 졸업생들에게 지식 공유의 장이자, 전문적인 멘토링과 비즈니스 기회 발굴의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포럼의 방향성에 대해 강조했다.
두 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정규성 경기일보 서울본사 사장 겸 한양경제 대표(32회 졸업생, 전 한국기자협회장)는 “포럼이 졸업생들의 전문성 강화와 사회적 영향력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현대 사회에서의 지식 공유와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 안동지역 전통기업인 안동제비원전통식품(주)의 김준영 대표(43회 졸업생)와 (주)티본의 김양일 대표(40회 졸업생)도 참석하여 성공 스토리를 공유했다. 두 사람의 발표는 참석한 동문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동문 기업 간의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재경안동고총동창회장인 서재익 회장(27회 졸업생, 사단법인 한국ESG위원회 상임회장)은 추천사를 통해 "동문 여러분에게 리더스 포럼 활동을 적극 추천한다. 안동 리더스 포럼은 뛰어난 지도자들이 모여 협력과 지식 공유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서 더욱 풍성한 동문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포럼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문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안동 리더스 포럼은 연 4회 컨퍼런스를 개최해 최신 경영 전략, 기술 혁신, 사회적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동문 기업 방문 및 소개 세션을 통해 서로의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협력의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첫 걸음으로써 졸업생들이 서로를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멘토링,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굴, 전문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더욱 전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며, 이를 통해 동문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며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 입회는 이력서를 제출하면 심사위원회의 검토를 통해 포럼의 질과 멤버십의 가치를 유지하며, 포럼의 목표와 가치관에 부합하는지 확인한다. 자격 요건으로는 ‘안동고등학교 졸업생으로서 포럼의 목표와 가치에 공감하고, 포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지가 있는 개인’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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