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환경부, 부산 시내·통근버스 1,000여대 수소버스로 바뀐다

  • 김성용
  • 입력 2022.09.20 09: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으로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 지원
20220919172516-64707.jpg
▲ 협약 기관별 주요역할 [제공=환경부]

 

환경부가 2025년까지 부산광역시 내의 시내버스 및 통근버스 1,000여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하기 위해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한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19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환경부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현대자동차, 에스케이 이앤에스(SK E&S),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수송, 산업, 항만분야의 상호협력을 통해 부산광역시의 수소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탄소중립 박람회의 모범사례를 제시하여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부산광역시는 2025년까지 지역 내 경유 및 압축천연가스(CNG)를 사용하는 시내 및 통근 버스 약 1,000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한다.

환경부에서는 국산 부품 비중이 높은 수소버스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재정당국과 협의하여 2023년도 정부예산(안)에 수소버스의 국가보조금을 상향했으며, 이날 협약을 계기로 수소버스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광역시 내 버스 차고지뿐만 아니라 항만지역을 중심으로 액화수소 충전소 10곳을 구축하며, 항만지역을 주로 운행하는 대형트럭(경유)을 수소차로 전환하기 위한 계획도 추진한다.

부산광역시와 에스케이 이앤에스는 수소충전소의 지역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문화복합공간 ’들락날락‘과 연계하여 함께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수소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수소전문기업 육성(10개사), 전문인력 양성 등도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우리나라가 수소차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고 이러한 장점을 연계하여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 지원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여 탄소중립 목표 달성뿐만 아니라 부산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 이재명 대통령 “폭언·욕설 차단은 소통 방해 아닌 진정한 소통 위한 조치”
  • 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환경부, 부산 시내·통근버스 1,000여대 수소버스로 바뀐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