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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제이, 한전 'KEPCO 에너지 스타트업' 협약 체결

  • 윤아라기자
  • 입력 2024.07.1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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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uriogo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RE100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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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제이의 전력∙재생에너지 PPA 통합 관제 시스템 'zurigo PPA' [사진 = 위제이]

 

위제이(대표 박영훈)가 2024년 한국전력공사(KEPCO)에서 시행하는 'KEPCO 에너지 스타트업'으로 선정돼 최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EPCO 에너지 스타트업'은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KEPCO 미래 사업 파트너의 성장을 견인하고,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술창업을 선도해 성장동력 창출 및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스타트업 육성사업이다.

 

이번 최종 협약으로 위제이는 ▲사업화 자금(최대 6천만원) ▲투자 유치 ▲엑셀러레이팅 교육 ▲정부 및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위제이는 기업의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재생에너지 도입 분석, 재생에너지 공급 및 재생에너지 관제 서비스를 원스톱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재생에너지 PPA 전문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기업 재생에너지 도입 분석 솔루션인 'zurigo AI'와 전력∙재생에너지 PPA 통합 관제 시스템인 'zurigo PPA'를 론칭했다. 또한 기업과 재생에너지 공급자를 연결해주는 재생에너지 공급자 매칭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기술력을 인정 받아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중심대학(초기기업) 최우수 졸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기업 선정, 서울시 창업경진대회 최우수 선정, 신보 NEST 스타트업 선정 등 다수의 성과를 낸 바 있다.

 

향후 재생에너지 시장은 기존 RPS 제도에서 국가가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경매제도로의 변환과 함께 기업 RE100을 위한 민간 재생에너지 PPA 시장으로 양분화될 전망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위제이는 에너지 빅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기업의 재생에너지 도입에 필요한 최적의 도입 수단 분석 및 컨설팅과 함께 재생에너지 공급 및 실시간 전력 및 재생에너지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영훈 위제이 대표는 "그동안 재생에너지 시장은 RPS에 집중돼 있어 기업이 재생에너지를 도입하는데 있어 정보가 부족하고 공급 단가가 높으며, 기업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문 관제 서비스도 부재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zuriogo 솔루션을 통해 기업에게 재생에너지 PPA도입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RE100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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