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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유럽 최대 인재개발상 수상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4.10.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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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유럽 최대 인재개발상 수상 [사진=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언리시 월드(Unleash World) 콘퍼런스에서 ‘2024 언리시 어워드(UNLEASH Award)’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초격차 기술을 이끈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세계 무대에서 우수성을 인증받았으며, 한국기업으로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최초로 선정됐다. 그동안 구글과 S&P, 로레알 등 세계적 기업들이 선정되기도 했다.

 

언리시 월드 콘퍼런스는 유럽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인적자원개발(HRD) 행사이며, 인적 자원과 인재 개발 분야에 혁신적인 성과를 이룬 기업 등을 선정해 언리시 어워드를 수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한국수자원공사의 공공성을 바탕으로 효율성을 추구하는 인재 육성 방식인 ‘K-프로페셔널(K-Professional)’ 프로그램이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K-프로페셔널은 미래 핵심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최고 단계 프로그램으로, 2008년 수자원·수도 등 주요 사업 분야와 관련하여 최초 개설 이후 초순수·AI 등 다양한 미래 성장 분야까지 확대하여 올해까지 1천여 명의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그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정수장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관망 관리 등 독보적인 초격차 물관리 기술을 확보하고 물 문제 해소를 위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성과 효율성의 조화가 우리의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고 글로벌 인재개발(HRD) 시장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기업으로서 이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공익이라는 더 큰 가치를 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여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 물 산업을 세계 1등으로 이끄는 동력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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