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업체 트웬스(Twence)위해 연간 최대 10만mt의 CO2 포집 예정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 SLB(뉴욕증권거래소:SLB)가 네덜란드 헹엘로에 위치한 트웬스의 폐기물 에너지 전환(Waste-to-energy) 시설에서 모듈형 탄소 포집 플랜트의 시운전을 완료했으며 인계할 예정이라고 지난 24일 발표했다.
SLB(NYSE:SLB)는 균형잡힌 지구를 위해 에너지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전 세계 100개가 넘는 국가에 걸친 글로벌 영업망과 ▲오일 및 가스 혁신 ▲대규모 디지털 서비스 제공 ▲산업에서 탄소 배출 감소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는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 개발 및 확장 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플랜트는 연간 최대 10만 미터톤의 CO2를 포집할 수 있는 용량이며, 이는 원예 및 식음료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탄소 포집 플랜트는 현장 설치 및 장비 작업을 줄여 주는 SLB 캡처리의 표준 모듈형 저스트 캐치(Just Catch™) 설계를 기반으로 하며, 다른 시장 대안에 비해 비용 효율적이고 배치하기 쉬운 옵션을 제공한다.
SLB 캡처리의 최고경영자인 에길 페이거랜드(Egil Fagerland)는 "트웬스와 협력하여 폐기물 에너지 전환 시설에 최초의 모듈형 탄소 포집 플랜트를 가동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산업계가 배출량을 줄이고 넷제로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압박이 가중되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의 효과적인 탄소 포집 기술에 대한 접근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CO2 배출량 대규모 감축 영향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포집 기술 접근성을 실현하는 사명을 계속해 나갈 것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트웬스의 최고경영자인 마르크 캅타인(Marc Kapteijn)은 "새로운 탄소 포집 플랜트가 성공적으로 완공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이 고도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는 의욕적이고 헌신적인 팀과 SLB 캡처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전하게 실현되었다."며, "봄에 우리는 첫번째 CO2를 온실 원예 부문에 공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SLB 캡처리(SLB Capturi)는 SLB와 아커 카본 캡처(Aker Carbon Capture)의 조인트벤처로 탄소 제거 및 저감 솔루션을 전문으로 한다. 회사의 입증된 모듈형 기술을 통해 산업들은 탄소 포집 기술을 빠르게 대규모로 배포하여 미래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현재의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 SLB 캡처리는 현재 바이오에너지, 폐기물-에너지 전환, 시멘트 시설에 7개의 탄소 포집 플랜트를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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