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 2025~2028년 ‘지스타’ 개최지로 확정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5.02.20 21: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박형준 시장,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 도시\'로 성장
지스타.jpg
▲ 지스타 게임 전시회 [사진=부산광역시]

 

부산시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의 차기(2025~2028년)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스타는 (사)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게임 전시회로, 8년(2021~2028년) 중 4년 경과 후 중간평가를 거쳐 개최지 연장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산시는 2009년부터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16년간 지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왔다. 특히, 벡스코 인프라 확충 및 숙박·교통 지원 등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행사 운영을 뒷받침해 왔다.


이번 개최지 중간평가에서는 지방비 투자, 전시 기반 시설 지원, 지자체 협력, 비전 제시 등 다양한 항목이 평가됐다. 중간평가에는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 조유장 문화체육국장,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해 부산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향후 발전 계획을 강조했다.


부산시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릴 2025년 지스타를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 글로벌 게임 팬들과 관계자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지난해(2024년) 열린 지스타는 개최 2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인 3,359개 부스가 설치됐으며, 21만 5천 명이 방문해 코로나19 이후 최다 관람객 기록을 경신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16년간 지스타와 함께하며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했다"며, "향후 4년간 지스타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부산을 ‘글로벌 게임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산시, 2025~2028년 ‘지스타’ 개최지로 확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