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라이노스, AI 청소로봇 ‘휠리 J30’에 ‘휘돌이 주행’ 모드 업데이트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5.01.08 10: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전면 접촉 센서 1열 추가로 민감한 장애물 감지 가능
휄리.jpg
▲ AI 청소로봇 ‘휠리 J30에 ‘휘돌이 주행 [사진=라이노스]

 

청소 로봇 전문기업 라이노스가 자사의 최신 AI 청소로봇 ‘휠리 J30’에 새로운 스마트 주행 기술인 ‘휘돌이 주행’ 모드를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휘돌이 주행’ 모드는 청소 로봇이 알파인 슬라롬 경기처럼 식탁과 의자의 다리 사이를 민첩하게 이동하며 청소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대형 식당이나 카페테리아에서도 식탁과 의자 밑을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


라이노스는 해당 기능 구현을 위해 ‘휠리 J30’에 전면 접촉 센서를 추가해 장애물 감지 성능을 높였으며, 측면 2D 라이다 센서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해 더욱 정밀한 위치 인식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 기술의 실효성을 입증하듯, 라이노스는 최근 국내 초대형 카페테리아에 ‘휠리 J30’ 38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상업용 청소 로봇과 달리 ‘휠리 J30’은 전고 35cm의 낮은 설계로 의자 아래까지 침투해 청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라이노스는 실시간 클라우드 관제 시스템을 제공해 다수의 청소 로봇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사는 API 지원을 통해 로봇을 추가 연동하며 맞춤형 관리 환경을 구축할 수도 있다.


라이노스 이동엽 연구소장은 “‘휠리 J30’이 ‘휘돌이 주행’ 기술을 통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완벽한 청소를 구현하며, 대형 식당 및 카페테리아 청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라이노스, AI 청소로봇 ‘휠리 J30’에 ‘휘돌이 주행’ 모드 업데이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